제5회 연변주 광장무 대회, 두만강광장서 열려
发布时间:26-09-01 09:05
发布人:崔秀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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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도문시 두만강광장에서 ‘다채로운 연변, 예술로 함께’ 제5회 전 주 광장무 대회가 진행되였다. 이번 행사는 연변주당위 선전부와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주문물국)이 주최하고 연변군중예술관과 각 현(시) 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이 주관했다.

경기에 앞서 각 팀 대표들이 연변군중예술관이 새로 창작한 제2편 연변 전민 보급 DJ 광장무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 춤은 〈붉은 해 변강 비추네〉 창작 60주년을 기념해 창작되였으며 작곡가 김봉호의 대표작 〈금실북과 은실북〉(金梭银梭) 선률을 담고 있다. 조선족 무용과 동북 양걸 요소를 결합한 안무는 경쾌하고 간결해 앞으로 주민들이 쉽게 따라 출 수 있도록 보급될 예정이다.

이날 경기에는 13개 팀, 500여 명이 참가했다. 훈춘시문화관 광장무팀이 첫 무대에 올라 〈나의 당, 나의 조국〉을 공연했다. 이어 훈춘시청춘비양무용팀, 안도미인송무용팀, 연길시진학가두 청도람천예술단, 돈화시좋은친구예술단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길림성과 연변주의 무용 전문가들이 편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현장 심사를 진행했다.

연변군중예술관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문화가 천가만호에 들어가기’주제에 맞춰 우수한 광장무 작품을 보급하고 문화 혜택을 실현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경기에서의 우수 팀은 성급 대회에 추천될 예정인데 아름다운 무용으로 여러 민족 군중들이 한마음으로 분투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함께 누려가는 시대적 화폭을 그려가게 된다.
/연변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