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개학]중의가 알려주는 중소학생 건강지침
发布时间:26-08-26 04:41  发布人:崔秀香    关键词:   

8월 23일 처서절기를 맞이하면서 삼복이 막을 내렸다. 여름과 가을의 경계인 처서에 중소학생들은 곧 새학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계절의 변화에 맞추어 몸과 마음을 어떻게 조절해야 좋은 상태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을가?

중국중의과학원 광안문병원 소아과 주임 왕파는 올해 여름은 례년보다 폭염이 더 심하고 더 오래 이어졌는데 40일동안 기나긴 삼복까지 겹쳐 처서무렵에도 더위와 습기가 아직 완전히 물러나지 않았고 가을의 건조함이 조용히 시작되였다고 소개했다. 어린이는 장부가 여리고 기혈이 약하여 건강이 계절의 변화에 더 쉽게 영향받는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점차 커지고 차고 더운 환경이 번갈이 이어지면 코막힘, 코물, 인후통, 기침 등 감기증상이 쉽게 나타난다. 남아있는 더위와 습기가 비위의 운화기능을 막아 아이에게 식욕부진, 복통, 구토와 설사 등 불편이 쉽게 생길 수 있다. 또한 가을의 건조함은 진액을 소모시키기에 입과 눈이 마르고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어지며 코피가 나는 등 증상도 이와 함께 많아질 수 있다.

왕파는 중소학생은 기온변화에 따라 제때에 옷을 더 입거나 벗고 식사는 담백하고 균형있게 하여 비위의 부담을 줄이며 제때에 수분을 보충하여 가을철 건조함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남북지역 차이에 대해 광안문병원 소아과 부주임의사 전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북방 가을건조의 특징이 더욱 두드러지므로 평소 물을 많이 마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국화와 맥문동을 우려 차 대신 마시면 열을 내리고 음을 보하며 건조함을 윤택하게 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남방은 습열이 비장을 얽매고 건조한 화기도 함께 있으므로 담백하게 식사하고 차고 기름지며 느끼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고 산약, 복령, 율무 등 식재료를 적절히 섭취하면 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습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처서에는 밤에 서늘해지는 기운이 점차 생기므로 중의학에서는 이때 시간에 순응하여 생활하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양기를 보하고 페기를 원활하게 소통시키는 것이 좋다고 인정한다. 상해중의약대학부속 서광병원 전통의학과 주임의사 오환은 중소학생은 개학 일주일 전부터 생활리듬을 조정하고 충분한 수면을 보장하며 점심시간에 눈을 감고 20분정도 휴식을 취하면 체력과 정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