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성통계국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전 성 경제운행 상황을 발표했다. 데이타에 따르면 올해들어 전 성은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 배치를 철저히 관철하고 압력과 난관을 극복하며 고품질발전을 착실히 추진한 결과 경제운행이 전반적으로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성 규모 이상 공업을 보면 첨단기술 제조업 부가가치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경제류형별로 보면 집체기업 부가가치가 23.1% 증가했다. 업종별로 보면 40개 대분류 업종 가운데 42.5%에 달하는 17개 업종의 부가가치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그중 철도, 선박, 항공우주 및 기타 운수설비 제조업 부가가치가 44.4% 증가했고 컴퓨터, 통신 및 기타 전자설비 제조업 부가가치가 8.5% 증가했으며 범용설비 제조업 부가가치가 6.5% 증가했다. 제품별로 보면 민용 강철선박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2.7배 증가했고 집적회로 생산량이 38.7%, 철도기관차 생산량이 29.1%, 구름베어링 생산량이 28.3%, 황산(100% 환산) 생산량이 15.3%, 변압기 생산량이 14.2%, 인조판 생산량이 10.9%, 가구 생산량이 9.7%, 고무타이어 외피 생산량이 5.9%, 평판유리 생산량이 5.6%, 화학 의약품 원료 생산량이 3.8%, 에틸렌 생산량이 2.9%, 자동차 생산량중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량이 29.4% 증가했다.
전 7개월 동안 고정자산 투자중 1차 산업 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시장 판매 측면에서 친환경 업그레이드류 판매가 빠르게 증가했다. 기본생활용품 판매가 안정적으로 증가했는바 음료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고 식량·식용유, 식품류 매출이 5.1% 증가했으며 의류, 신발·모자, 침방직품류 매출이 5.1% 증가했다. 친환경 스마트류 상품 판매가 대폭 증가했는바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매출이 5.4배, 에너지 효률 1·2등급 가전제품 매출이 73.5%, 신에너지 자동차 매출이 14.6%, 스마트폰 매출이 12.5% 증가했다. 업그레이드류 상품 판매가 비교적 빠르게 증가했는바 스포츠·레저용품류 매출이 27.3%, 화장품류 매출이 11.4%, 통신기자재류 매출이 10.6%, 문화사무용품류 매출이 9.9% 증가했다.
세관 통계에 따르면 1월부터 7월까지 전 성 화물 수출입 총액은 4,604억 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그중 수출은 2,634억 8,000만원으로 12.2% 증가했다.
수출 상품으로 보면 농산물 수출이 2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전기기계 제품 수출은 1,405억 1,000만원으로 18.6% 증가했다. 그중 선박 수출이 375억원으로 1.8배 증가했고 전자부품 수출이 162억원으로 7.4% 증가, 전기기자재 수출이 122억 7,000만원으로 7.3% 증가, 자동차 부품 수출이 93억 7,000만원으로 10.3% 증가, 자동차(섀시 포함) 수출이 59억 7,000만원으로 17.8% 증가했다. 첨단기술제품 수출은 301억 5,000만원으로 1.5% 증가했다. 그중 전자기술제품 수출은 160억 6,000만원으로 8.2% 증가했다.
이 밖에 소비자물가는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고 생산자물가도 상승했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