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발해국 력사 조명한 미니극 《발해 대흠무》 연변서 촬영 시작
发布时间:26-08-25 08:03  发布人:金昌永    关键词:   

21일, 국내 최초로 발해국 력사를 조명한 미니극 《발해 대흠무》(渤海大钦茂)가 연변박물관에서 정식으로 촬영을 시작했다.이 미니극(微短剧)은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에서 출품했으며 영상 서사를 통해 발해국의 파란만장한 력사 화폭을 재현하고 변강지역 여러 민족의 교류·왕래·융화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그 취지를 두었다.

료해에 따르면 이 미니극은 길림성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길림성사회과학원 등 여러 방면 전문가들의 론증과 심사를 거쳐 각본을 다듬었으며 실제 인물 촬영과 AI 기술 합성을 결합한 제작 방식을 혁신적으로 도입했다. 이를 통해 사상이 정교하고 예술이 정제되였으며 제작이 정교한 수준 높은 작품을 만들게 된다. 

촬영 시작을 알리는 의식에서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관계자는 “현재 ‘륙합동풍(六合同风)-당나라 발해 정효공주묘 벽화 복식 복원 성과전’ 전국 첫 전시회가 연변박물관에서 진행중이다. 정효공주는 대흠무의 넷째딸로 이 전시회와 미니극 창작이 서로 조응하여 천년 동안 잠들어있던 력사적 기억을 함께 소생시키려 한다.”고 밝혔다.

《발해 대흠무》의 가동은 연변이 적극적으로 변화를 수용하고 ‘라지오텔레비죤+문화 관광’ 융합 발전을 심화 추진하는 중요한 탐색이다. 이 작품을 통해 전국 시청자들이 연변의 두터운 력사 문화적 저력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연변의 천년 문화맥을 잇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에 매체의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한편 제작 일정에 의하면 《발해 대흠무》는 올해 10월말까지 모든 제작을 완료할 예정이다. 완성된 후에는 홍과단극(红果短剧), 텐센트 비디오(腾讯视频), 유쿠(优酷), 아이치이(爱奇艺) 등 주요 인터넷 동영상 플래트홈에 공개되는 것은 물론,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전통 미디어 채널에서도 동시 방송되여 대·소형 스크린 련동 전파를 실현한다.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