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에 무비자까지…상해로 몰려드는 한국인 관광객
发布时间:26-08-25 07:56
发布人:金昌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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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해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상해시문화관광국에 따르면 올 상반기 상해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51만 5천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1.6% 증가했다. 이로써 한국은 상해 입국관광의 최대 관광객 송출국 자리를 유지했다.

지난 5월 19일 상해 시티투어뻐스를 체험하고 있는 한국 류학생.
상해에서 류학 중인 한국인 청년 송우석은 "저의 한국 친구 전부가 상해에 와봤다"며 "가장 친한 친구는 2년도 채 되지 않은 사이 세번이나 방문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무비자 정책과 해외 소셜미디어에 소개된 상해의 음식과 풍경, 재미있는 문화·관광 콘텐츠 등이 상해 관광의 매력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또한 상해에서 즐기는 도보려행도 독특한 요소로 꼽혔다. 송우석은 상해는 복잡하고 현대적인 대도시이면서도 거리를 걷다 보면 일상적인 정취가 느껴지는 음식점과 카페 등을 만날 수 있다며 "젊은 친구들이 무척 좋아한다"고 전했다.
상해시문화관광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1~6월 상해를 방문한 관광객은 531만 4,9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7.82% 늘어 력대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은 약 413만 1,100명으로 32.38% 확대됐다. 세계 각지에서 관광객이 고르게 류입되는 인바운드 관광객 구조도 기본적으로 형성됐다. 한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국가 관광객 수가 안정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유럽과 미국 등의 관광객도 대체로 30% 이상의 증가률을 유지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