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늦게 자도 괜찮아, 낮에 자면 돼!”… 사실일가?
发布时间:26-08-17 03:20  发布人:崔秀香    关键词:   

밤에 늦게 자도 괜찮아, 낮에 많이 자면 된다?

이런 견해는 흔히 나타나는 잘못된 인식이다.

수면은 간단한 가감법이 아니기에 낮에 잠을 보충하더라도 야간수면 부족으로 초래되는 손상을 완전히 미봉할 수 없다.

우선, 야간수면은 좋은 주기와 수면구조가 있다. 구체적으로 잠들기-얕은 수면-깊은 수면-렘수면으로 밤새 4주기-5주기를 순환한다. 반면 낮에 수면을 보충할 때에는 충분한 깊은 수면에 이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다음으로 야간수면이 부족하면 낮 동안의 주의력 분산, 판단력 약화, 정서적 통제 상실을 초래한다. 낮에 수면을 보충하면 각성상태를 일부 회복시킬 수 있을뿐 집행기능과 창조력은 여전히 뚜렷하게 손상된다. 또한 야간수면이 부족하면 혈압 주야리듬 상실을 초래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혈관손상은 불가역적이다. 나아가 낮에 더 많은 고열량음식의 섭취로 이어지기 쉽다. 동시에 야간수면 동안 면역세포활성이 정점기에 달하는데 수면이 부족하면 면역감시기능이 떨어진다. 수면을 보충하는 것으로는 이 시간대의 면역증강효과를 회복할 수 없다.

이외 여름철에는 해가 일찍 뜨기 때문에 더 쉽게 일찍 잠에서 깬다. 따라서 여름의 낮이 길고 밤이 짧은 특점에 순응하여 늦게 잠들지 말고 23시 전에는 수면을 취하여 7~8시간의 량질의 야간수면을 보장해야 한다. 20~30분간 낮잠을 자면 정력회복에 도움이 되지만 야간수면을 대신할 수는 없다.

래원: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