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 슈퍼리그’와 ‘료녕 슈퍼리그’ 량방향 련동
发布时间:26-08-14 02:06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8월 12일, 2026년 제3회 료녕성 도시 축구 리그 및 2027년 '동북 슈퍼리그'(료녕 경기구역) 자격선발대회 보도발표회가 심양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료녕성 도시 축구 리그('료녕 슈퍼리그'로 략칭)은 성급 축구 대회와 지역 최상위 리그간의 련계 통로를 개방해 시장화 운영을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는 축구 대회를 뉴대로 문화·관광·체육·상업의 심층 융합을 추진하여 료녕 전면진흥에 스포츠 활력을 주입하게 된다.

 

제3회 료녕 슈퍼리그에는 성내 14개 도시 대표팀이 참가하며 선수, 코치, 스태프 등 총 1,000여명이 참여한다. 대회는 8월 27일 심양에서 시작되며 9월 19일 4개 홈 경기 도시에서 동시에 개막식을 개최하고 11월 7일 최종 우승팀이 결정된다. 성체육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정규 리그, 플레이오프, 토너먼트의 세단계로 진행된다. 정규 리그와 플레이오프는 심양에서 집중 개최되며 14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여 조별 단일 리그 방식으로 경쟁한다. 8강 진출 팀은 전용 홈 구장을 배정받아 홈 앤 어웨이 더블 라운드로 토너먼트를 치르게 된다. 모든 경기는 주말에 배치했으며 경기의 전문성과 대중들의 관전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했다. 현재까지 36경기 일정 편성이 완료되였고 50여명 심판에 대한 전문 교육을 마쳤으며 120 응급 구조, 보안 요원, 1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대회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7년 '동북 슈퍼리그'(료녕 경기구역) 자격선발대회인 '료녕 슈퍼리그'는 '동북 슈퍼리그'와 량방향 련동을 형성한다. 제3회 '료녕 슈퍼리그'는 선수 참가 년령을 만 14세에서 만 40세로 규정하고 경기에 참여하는 청년 선수 비중을 의무화하여 현지 청년 선수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일반 축구 동호인이 '동북 슈퍼리그'로 진출할 수 있는 상승 통로를 마련한다. 두 대회는 과학적으로 시간대를 분산해 일정을 조정하여 대회 운영 기준, 상업 자원, 홍보 트래픽을 공유함으로써 인기도를 련속적으로 이어가고 상승 효과를 창출한다. 아울러 자격 재심사와 경기 규률 감독관리 강화를 통해 전 과정에서 경기 질서를 규범화하여 공평경쟁의 최저선을 수호한다.

 

시장화 자주 운영은 이번 '료녕 슈퍼리그'의 가장 큰 특징이다. 성상무청 관계자에 따르면 대회는 전 지역 '티켓 경제' 체계를 도입하고 은행 할인 및 상가 전속 혜택을 결합했는바 한장의 티켓으로 다양한 업종에 걸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상권과 야시장에 표준화된 경기 관람 '제2현장'을 조성하고 축구 테마 야시장, 맥주 축제를 동시 개최하여 야간 소비 사슬을 확장할 계획이다. 대회 IP를 활용해 스포츠 브랜드 팝업 스토어와 신제품 첫 공개 행사를 유치하고 성·시의 여러 부서가 협동 보장 체계를 구축하여 여름철 스포츠 관전 소비의 질적 제고와 규모 확대를 뒤받침한다.

 

문화관광의 혜민 정책도 함께 강화된다. 대회기간 성문화관광청은 '티켓이 곧 문화관광 할인권' 정책을 시행하여 티켓 소지시 성내 A급 관광지, 특급 호텔, 고급 민박에서 전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경기 관람+도시 려행'을 결합한 새로운 마이크로 휴가 모델을 조성한다. 각 경기장 주변에는 문화관광 장터가 조성되여 무형문화재, 료녕 문화창의 제품, 각지의 특색음식이 집중 전시되며 려행 상담 및 도시 관광 코스 안내 써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스포츠 이벤트로 관심을 모으고 문화관광으로 관광객을 유치해 스포츠 트래픽을 문화·관광 소비로 효률적으로 전환시킬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체육이 무대를 만들고, 도시가 공연을 펼친다'를 견지하며 다원화 융합 소비의 새 시나리오를 조성한다. 대회기간 축구 해설가, 경기장 MC에 대한 온라인 인기 투표가 진행되며 도시 홍보 공연, 축구 카니발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전 미디어 매트릭스 홍보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대회 IP를 활용한 관련 굿즈가 개발되며 용감하게 도전하는 스포츠 정신을 고양함과 동시에 료녕 도시의 풍모를 전방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