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양현위 통전부·현귀국화교련합회 홍광조선족촌서 련환공연 개최
发布时间:26-08-12 04:32
发布人:白一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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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7월 30일, 료양현위 통전부와 현귀국화교련합회는 공동으로 홍광조선족촌을 찾아 '고향을 마음에 두고 교포들에게 온정을 전하자'는 주제로 련환공연을 진행해 촌민들과 교포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날 주최측은 조선족, 한족, 만족 등 여러 민족 촌민들과 교포들이 모여있는 홍광조선족촌 사무실 앞마당에서 독창, 시랑송, 무용, 홍색가요 련창 등 정채로운 문예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당과 정부, 촌민, 교포들간의 우의를 다졌고 여러 민족간의 단결, 화합, 교류를 추진했다.
료해에 따르면 홍광조선족촌은 조선족, 한족, 만족 등 여러 민족이 함께 사는 산재촌이다. 비록 호적인구는 600여명이지만 다수가 해외로무중이거나 국내 타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다. 현재 촌에는 불과 50~60명이 남아 문정숙 촌서기 겸 촌주임의 인솔하에 마을을 지키고 있는 상황이다. 촌민들의 사회관계 특징은 해외에 친척이 많은 편이며 이로 인해 홍광조선족촌은 '교포촌'으로 불리우고 있다. 앞서 료양현귀국화교련합회는 촌에 '교포의 집' 간판을 설치하기도 했다.
현위 통전부 관계자는 "이번 련환공연은 교포들을 위문하는 좋은 계기가 되였다. 공연을 통해 촌민들과 교포들의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할 수 있었다. 향후에도 교포 방문, 혜민공연을 자주 조직할 것"이라며 교포들이 현지역 경제사회 발전에 계속 관심를 갖고 지지해주길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