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합의 임박...새로운 항로 구축"
发布时间:26-08-06 05:13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신화망 테헤란 8월 6일]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차관은 5일 이란과 오만의 상업용 선박 호르무즈 해협 통항에 관한 합의가 최종 타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란 국영 IRNA 통신 보도에 따르면 가리바바디 차관은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지난 60년과는 다른 새로운 통항 방식이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오만 영해를 지나는 남부 항로와 이란 영해 내에 위치한 북부 항로는 모두 폐쇄될 예정이다.

  

새로 설정되는 항로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진출입하는 상업용 선박의 항로는 일부 이란 영해를 지나게 된다. 다만 새 항로 역시 2~4개월간 운영될 임시 항로 성격이다.

 

가리바바디 차관은 이란과 미국이 협상 중이라는 주장을 부인하면서도 이란이 미국 측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사실은 인정했다. 그는 미국 측이 앞서 체결한 양해각서(MOU)의 약속을 다시 이행할 준비가 됐음을 밝혔다고 전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