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 4,273만키로와트, 점유률 45.22%. 이는 7월까지 료녕 신에너지 장비 용량의 최신 수치다. 주목할 점은 주민들의 자택 및 공장 건물 지붕, 나아가 논밭에 분포되여있는 '분포식' 태양광 발전 설비의 장비 용량은 1,003만 1,000키로와트, 최초로 1,000만키로와트를 돌파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수치는 료녕의 에너지 구조가 '화력 위주, 신에너지 보조'에서 '신에너지 위주, 화력 보조'로 전환되고 있음을 확실히 증명한다. 국가전망 료녕성전력유한회사 조달통제쎈터 수력발전 및 신에너지처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4월 20일 철령 창도 룬항 50만키로와트 풍력 발전 프로젝트가 계통에 련결된 이후 신에너지는 화력 발전을 넘어서 료녕성 최대 전력원으로 자리잡았고 이러한 추세는 더욱 강화되고 있다. 올들어 신에너지 신규 장비 용량은 388만 2,000키로와트로 곧 400만키로와트 선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료녕 '15.5' 계획 <개요>에서는 2030년까지 청정에너지 장비 비중이 70%까지 도달해야 한다고 명확히 제기했다.
핵심은 해상 풍력 발전, 연해 원자력 발전, 료서 풍력·태양광 발전, 에너지 저장 등 4개 1,000만키로와트급 기지로 구성된 료녕 청정에너지의 핵심축에 있다. 해상 풍력 발전 방면, 발해·북황해를 중심으로 대련·단동·영구·호로도 4곳의 프로젝트를 가속 추진한다. 원자력 발전 방면, 서대보 원전 3호기 세트가 올해 년말 전에 계통 련결될 예정이다. 에너지 저장 방면, 전 성 320만키로와트 '15.5' 첫번째 신형 에너지 저장 프로젝트 선별이 진행중이다.
신에너지는 날씨의 영향을 받기에 전력망의 령활한 조달 배치가 필요하다. 국가전망 료녕전력은 심층 피크 조절 개조를 통해 화력 발전의 비중을 낮추었으며 현재 료녕 화력발전기 세트의 최저 부하률은 30% 미만으로 전국 선두수준에 도달했다.
또한 올해 1월 1일부터 료녕 신에너지 전력은 전력시장에 전면 공급되고 있으며 다음 단계, 전면적인 발전량 보고·가격 제시 방식의 시장 진입(报量报价入市)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에너지가 주력군으로 부상하면서 일부 시간대에는 신에너지 실시간 발전량이 화력 발전을 초과했는바 점유률은 50% 이상을 차지했다. 올해 5월 4일, 료녕 풍력과 태양광 발전 비중이 69.01%에 도달해 력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올해 년간 신에너지 리용률은 92%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 집중식 풍력 발전이 활발히 추진되는 가운데 옥상 태양광도 '전민 참여'의 새로운 경쟁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강평현 해주와보향의 촌민 왕씨는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기는 집안 가전제품에 사용하고 남은 잉여 전기는 판매하여 수익을 올리고 있다.
강평현은 청정 생물화공 등 산업에도 력점을 두고 있다. 심양 생물화공 산업단지는 강평현이 중점적으로 조성한 '친환경 전력 소비 허브 프로젝트'이며 '탄소제로 산업단지' 시범방안도 성급 심사를 통과했다.
친환경 전력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에너지 저장도 중요한 요소다. 건설중인 헝주안타이(恒久安泰) 전바나듐 레독스 흐름 전지 독립형 에너지 저장 발전소는 강평현 최초의 대형 에너지 저장 발전소로 약 40만키로와트시를 저장할 수 있다. 이는 대형 '보조 배터리'와 흡사해 풍력·태양광 발전의 변동성 문제를 크게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전력공급회사는 10키로볼트 사금선을 전형 선로로 선정하여 전압, 주파수 등 지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친환경 전력의 계통 련계 및 발전에 더 안전하고 신뢰가능한 운행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