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해양 산업은 해양 첨단기술을 핵심 동력으로 하는 전략적 산업 체계로 해양 공정 장비 제조, 해양 바이오 의약, 해양 신에너지 및 해수 종합 리용 등 첨단 분야를 포함한다.
"신흥 해양 산업의 발전은 해양 강국 건설, 신질생산력 육성, 국가 에너지 자원 안보 보장, 친환경·저탄소 전환 가속화에 있어 중요한 수단이다. 또한 블루 이코노미의 새로운 령역을 확장하고 국제 경쟁력과 발언권을 높이는 필연적인 요구다." 류보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토개발·지역경제연구소 지역협력실 주임의 말이다.
우리 나라의 신흥 해양 산업은 최근 수년간 일련의 정책 력량 강화와 해양 강국 전략의 심층 추진에 힘입어 강한 발전 추세를 보였다. 관련 산업 규모는 지속 확대됐으며 과학기술 혁신 성과도 속속 나타났다.
일련의 정책 추진에 따라 우리 나라의 신흥 해양 산업은 량호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우리 나라의 해양 총생산은 11조 180억원으로 전년보다 5.5% 증가했다. 그중 신흥 해양 산업의 부가가치는 7.3% 늘었으며 성장률은 해양 총생산보다 1.9%포인트 높아 해양 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 역할을 꾸준히 발휘하고 있다.
해양 강국 전략 배치를 발판 삼아 우리 나라는 해양 전략 과학기술 력량 건설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해양 분야의 핵심 기술 돌파에 집중하며, 과학연구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2025년까지 우리 나라의 해양 장비 시장 점유률은 8년 련속 세계 1위를 차지했으며 년간 신규 수주액은 전 세계의 44.6%를 점했다. 클러스터 규모 효과와 글로벌 경쟁력은 꾸준히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
현재 신흥 해양 산업은 글로벌 해양 경쟁의 핵심 분야가 됐다. 우리 나라는 풍부한 실험 시나리오, 넓은 응용 공간, 완비된 산업 련계를 보유하고 있어 해양 기술 혁신, 성과 실현, 산업 집적을 위한 든든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신흥 해양 산업을 '규모 확장'에서 '질적 효과 도약'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고품질발전을 실현하기 위해선 요소 배치 최적화, 성과 전환 가속화, 거버넌스 모델 혁신 등 세가지 측면에서 지속적인 돌파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