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상반기 상품무역 수출액 전년 대비 16.9% 증가
发布时间:26-07-17 11:29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7월 14일 세관총서에 따르면 올 1~6월 상품무역 수출입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한 25조 4,700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기준 처음으로 25조원을 넘어섰다.

 

해당 기간 수출은 14조 7,3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4% 확대돼 11개 분기 련속 성장세를 유지했다. 그중 기계·전기 제품 수출액은 9조 3,600억원으로 20.1% 늘었다. 수출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3.5%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포인트 올랐다. 하이테크 제품과 자체 브랜드 제품의 수출은 각각 39%, 25.4% 증가했다.

 

수입도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올 상반기 우리 나라의 수입액은 10조 7,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 늘었다. 수입이 수출보다 8.7%포인트 높은 증가률을 기록했다.

 

대외무역 경영주체의 수출입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상반기 민영기업의 수출입은 17% 증가한 14조 5,300억원을 기록해 대외무역 총액의 약 60%를 점했다. 외자기업의 수출입 역시 17.1% 증가하며 9개 분기 련속 증가세를 이어갔고, 국유기업의 수출입은 16.8% 확대됐다.

 

무역 시장의 다원화 추세도 지속적으로 강화됐다. 올 상반기 우리 나라의 ‘일대일로’ 공동건설 국가에 대한 수출입은 12조 9,7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했다. 우리 나라 대외무역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0.9%에 달했다.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련합(EU)에 대한 수출입은 각각 16.2%, 19.6%, 10.2% 증가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