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길’─중국공산당 창건 문물사료전 북경서 막 올려
发布时间:26-07-07 09:03
发布人:金昌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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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중국공산당이 탄생하기까지의 치렬했던 력사적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영광의 길─중국공산당 창건 문물사료전’이 북경에서 막을 올렸다. 전시는 올 12월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중국공산당 초기 북경 혁명활동기념관을 필두로 북경 신문화운동기념관, 중국공산당 제1차 전국대표대회기념관 그리고 남호혁명기념관 등 력사적 거점들이 뜻을 모아 공동 주최했다는 점에서 시작 전부터 큰 의미를 더했다. 전시장에 마련된 105점에 달하는 귀중한 력사적 문물과 사료들은 단순한 라렬에 그치지 않고 ‘북경에서의 사상적 잉태, 상해에서의 조직적 탄생, 남호에서의 력사적 출항’으로 이어지는 당 창건의 거대한 대서사를 유기적이고 일목료연하게 엮어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전시기간 관장이 직접 진행하는 특별해설 프로그람을 비롯해 자원봉사자들의 특별 지원, 혁명의 성지인 3개 지역을 실시간으로 련결하는 생방송 그리고 엄선된 문물을 깊이있게 감상하는 감상회 등 대중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풍성하게 이어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청소년과 청년 세대를 겨냥한 2026년 ‘각성년대’ 탐방, 견학 프로그람도 같은 날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육프로그람은 ‘전시 기획 및 리론 세미나’, ‘당창건 주제현장 탐방’, ‘특별사회교육’이라는 세가지 핵심 실천 주제를 중심으로 립체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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