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화원 ‘색채의 숨결-황지근 유화예술 회고전’ 료녕미술관서
发布时间:26-07-06 04:55  发布人:金昌永    关键词:   

[본사소식 김창영 기자] 료녕로예(鲁艺)그룹에서 지도하고 료녕미술관(료녕화원)에서 주최한 ‘색채의 숨결-황지근 유화예술 회고전’이 지난 6월 28일 료녕미술관에서 막을 열었다. 이번 회고전은 황지근 화가의 대표적 유화작품 70폭이 전시된 가운데 7월 19일까지 22일간 진행된다.

료녕화원 진붕 원장은 개막식에서 료녕화원과 황지근 화가 사이 맺어진 인연을 회고하고 “황지근 화가는 화원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예술생명을 광활한 료녕대지에 뿌리내리고 중서예술의 융합 속에서 자기만의 독특한 예술언어와 예술풍격을 확립했다. 조선족예술가로서 그의 작품 속에 숨쉬는 민족정서는 민족문화에 대한 전승과 고양일 뿐만 아니라 인류 공통의 정감표달과 공명이다”고 평가했다.

이번 ‘회고전’에 앞서 료녕화원은 황지근 화가의 작품 157폭을 묶은 화집 《색채의 숨결》을 펴냈다.

1946년 흑룡강성 북안시 태생인 황지근 화가는 1970년 로신미술학원을 졸업한 후 료녕전람관을 거쳐 1979년 료녕화원에 몸담고 평생 유화 창작과 연구에 몰두하였다. 중국미술가협회 회원, 료녕미술가협회 리사로 국가급, 성급 미술상을 수십차 수상하였으며 대표작 《봄》은 중국미술관에 영구 소장되였으며 30여폭의 미술작품이 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 나라의 관련 예술기구와 개인에게 소장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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