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툰조선족로인협회, 사회구역과 손잡고 당창건 105돐 경축행사 진행
发布时间:26-07-03 11:30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본사소식 최수향 기자] 6월 29일, 반금시 대와구 이계구가두 중앙툰·해빈 사회구역과 중앙툰사회구역조선족로인협회가 공동 주최한 '중국공산당 창건 105돐 맞이 특별 문예하향공연 및 애심공익활동'이 명월주단지 광장에서 진행됐다. 2개 사회구역 관계자들과 중앙툰사회구역조선족로인협회 회원들이 주민들을 위한 무대를 마련했다.

 

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은 조를 나눠 아파트 구석구석의 쓰레기를 말끔히 청소했다. 또한 독거로인 문학룡, 김복덕씨 집을 찾아 집안청소를 돕고 당의 정책을 홍보했다.

 

이어 <공산당이 없으면 새중국도 없다> 소합창으로 문예공연이 막을 올렸다. 사회구역 간부들과 로인협회 회원들이 함께 열창한 노래는 안락하고 행복한 주민들의 일상을 담아내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후 독창, 악기 연주, 생활 소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무대에 올라 현장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주민들은 "활동을 통해 당의 은혜를 다시 한번 느꼈고, 이웃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공연에 참가한 중앙툰사회구역조선족로인협회 회원들은 "뜻깊은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어 기쁘다"며 "나라의 번영과 민족의 화합, 평화로운 일상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