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빙·길설'과 함께하는 장춘 핫플 투어
发布时间:26-07-01 10:47  发布人:金昌永    关键词:   

장춘 2027 제33회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 개막 200일을 맞아 장춘시가 정성스럽게 기획한 ‘마스코트와 함께하는 길림 려행’ 인터랙티브 퍼레이드 행사(巡游活动)가 도시 전체를 뜨겁게 달궜다. 6월 28일 대회 마스코트 ‘길빙’과 ‘길설’이 도시의 청춘 사절단으로 변신해 산업 랜드마크, 문화거리, 핵심 상권을 잇는 코스를 행진했다. 이들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몰입형 빙설 문화 체험을 선사하며 다가올 빙설 대축제를 위한 분위기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했다.

이날 오전 퍼레이드 행사는 중국 제1자동차그룹 공장구역에서 시작되였다. 엔진의 힘찬 굉음 속에서 ‘길빙’과 ‘길설’이 차에 앉아 천천히 이동하면서 장춘의 ‘자동차 도시’로서의 확고한 산업적 저력과 대동회의 젊은 에너지의 매력을 뽐냈다. 이후 퍼레이드 행렬은 장춘영화제작소옛터박물관으로 이동하였고 영상 예술의 발상지에서 영화 문화와의 만남을 통해 특별한 시너지를 발휘했다. 많은 시민들이 이 장면을 카메라에 담으려 발걸음을 멈추었다.

이어 마스코트 ‘길빙’과 ‘길설’은 54번 궤도전차를 타고 도시의 골목을 탐방하며 대동회의 열기를 장춘의 독특한 풍경과 련결했다. 신민거리에서는 귀여운 대동회 마스코트가 력사적인 건축물과 어우러져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현장에서는 뜨거운 호응과 함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완다몰(万达茂) 상권은 이날 퍼레이드의 마지막 종착지였다. ‘길빙’과 ‘길설’은 핵심 상업구역에서 젊은 층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대회의 사전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6월 29일, 대동회 200일의 공식적인 카운트다운이 시작됨에 따라 장춘시는 다채로운 테마 행사를 통해 대회의 IP를 도시의 구석구석에 깊이 녹여내고 있다. 이번 ‘마스코트와 함께하는 길림 려행’ 이벤트는 장춘이 지닌 ‘대학성’이자 ‘자동차 도시’로서의 매력을 한껏 뽐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향해 진심 어린 초청의 메시지를 전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