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양시조선족학교·료양시제9중학교 학생들, 모내기 로동 체험
发布时间:26-05-29 02:17
发布人:白一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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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5월 25일 오후, 료양시조선족학교와 료양시제9중학교 학생들은 시조선족학교 정원 '홍석류농장'에서 모내기 체험을 했다.
이날 료양시제9중학교 관계자가 7학년 학생들을 인솔해 료양시조선족학교 '홍석류농장'을 방문했다. 이어 료양시조선족학교 소학부 5~6학년 담임교사와 학생들이 제9중학교 7학년 학생들과 함께 모내기 체험에 나섰다.
체험에 앞서 조선족학교 백효봉 교사가 두 학교 학생들에게 모내기 시범을 보였다.
학생들은 "이젠 나도 벼를 심을 수 있어요"라며 논판에서 모내기에 열중했다. 진흙에 푹푹 빠져 온몸이 흙투성이가 되고 땀범벅이 됐지만 계속해 모내기에 열중했다.
체험장은 두 학교 학생들간의 우정을 다지는 자리기도 했다. 료양시조선족학교 학생들이 "언니오빠들, 물을 마시면서 일해요"라며 물을 건네면 제9중학교 학생들이 고맙다고 인사하며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성철 교장은 "우리 학교는 교정내 '홍석류농장'에서 학생 모내기 체험 행사를 6년째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처럼 제9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모내기 체험을 한 것은 두 학교간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는 좋은 계기가 되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