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 슈퍼리그’ 료양 제2현장서 조선족 공연·료리 인기
发布时间:26-05-29 02:17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5월 23일, '동북 슈퍼리그' 료양 제2현장 가동식 문예공연이 료양 태자도에서 펼쳐졌다.

 

료양뢰봉예술단, 료양무지운예술단, 백탑구예술단, 료양홍운화채모델학교, 료양개방대학 민족무용반, 료양애심예술악단, 료양쾌락예술학교 등 17개 단체가 공연에 참가했다.

 

악기합주와 대형 북춤 <성세 중국>으로 막을 올린 후 독창, 2인창, 노래와 춤, 가곡, 독춤, 악기 연주, 이족 무용, 우산춤, 노래 련창, 조선족 무용, 중창, 대합창 등 27개 프로그램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그중 특별 초청으로 무대에 오른 료양개방대학 민족무용반의 조선족 손북춤 <당의 은혜 영원히 잊지 않으리>가 관객들의 대환영을 받았다.

 

한편 박희자 료양시조선족료식업협회 회장이 경영하는 소툰진 '한국풍미성' 음식점도 '동북 슈퍼리그' 료양만달광장 행사장에 판매부스를 설치하고 여러가지 반찬료리와 찰떡, 순대 등 20여가지 조선족 특색음식을 전시, 판매해 호황을 이루었으며 김명월, 편순실 등 부녀들도 자원봉사자로 나서 일손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