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4일, 대련 태평만 협력혁신구에 위치한 하문 샹위(象屿) 태평만 식물성 단백질 가공 프로젝트 공사 현장에는 300여명 건설인력들이 바삐 움직이고 40여대 대형 설비들이 최대 속도로 가동중이다.
"공사 기일을 앞당기기 위해 우리는 슬라이딩 거푸집 공사와 철골 구조물 조립 등 공법을 사용하여 여러 지점에서 동시 작업을 진행했다." 프로젝트 책임자 동치강은 "비록 해안 공사는 바람이 강하고 교차 작업이 많지만 우리는 모든 공정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사무실 주체는 원래 계획보다 일찍 상량식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개했다.
대련 태평만 협력혁신구 식량·식용유 공급사슬 산업단지의 핵심 프로젝트인 가공기지 공사는 총투자 약 10억원으로 현재 토목공사와 설비 설치가 병행되는 결정적 단계에 본격 접어들었다. 현재 프로젝트의 주체 구조 공사는 절반 이상 진행되였으며 작업인력들은 일 6,000톤 규모의 식물성 단백질 생산라인과 정제유 생산라인의 설비 정밀 위치 설정 및 관선 사전 매립을 바쁘게 진행중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대련샹양(象阳)식물단백유한책임회사가 개발 운영하고 중교제2항무공정국이 공사를 맡았다. 프로젝트 가동시 이곳은 년간 대두 가공량이 180만톤에 달하는 현대화 산업 허브로 거듭나 년간 생산액은 60억원을 초과할 전망이다. 이는 동북지역의 사료와 식용유 시장에 강력한 보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주변 물류운송과 부대 써비스 산업을 직접적으로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프로젝트는 2026년말 정식 가동을 목표로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 현대화 식량·식용유 가공기지가 가동되면 태평만은 식량·식용유 심층가공 분야에서의 부족점을 철저히 보완하고 항구, 창고 저장, 가공에서 무역 물류까지 원스톱 협동 발전을 실현하게 된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