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현 국가급 무형문화재 ‘걸립무’ 아동배우 특별 양성반 개최
发布时间:26-05-19 10:43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본사소식 김인춘 특약기자] 일전 본계시 환인만족자치현 국가급 무형문화재 조선족농악무 '걸립무' 아동배우 특별 양성반이 환인만족자치현조선족학교와 현민족문화쎈터 '걸립무' 련습실에서 각각 진행됐다.

 

'걸립무' 국가급 전승인 김명환과 성급 전승인 김화가 직접 어린이를 선발하여 강의하고 련습을 지도했다.

 

국가급 무형문화재 조선족농악무 '걸립무'는 매번 공연마다 5명 아동배우가 어른의 어깨에 올라 상모를 돌리고 기본무용을 수행하는데 이것이 바로 '걸립무'의 정수인 쌍층무이다.

 

무용의 특수성에 따라 아동배우의 체중, 키 그리고 조선족무용에 대한 감각이 요구된다. 아동배우의 활동기간은 2~3년으로 아동배우의 후비인원 양성이 긴급한 상황이다.

 

지난 4월초, '걸립무' 국가급 전승인 김명환과 성급 전승인 김화는 현조선족학교유치원을 방문해 아동배우 12명을 선발선정한 후 학부모의 허락을 받고 양성반을 개최했다.

 

김명환과 김화는 20여일에 걸쳐 아동배우에게 조선족무용의 기본동작 자세, 무대 표현력을 상세히 가르쳤고 상모 돌리기부터 시작하여 동작 하나하나를 꼼꼼히 지도했다. 그리고 '걸립무' 쌍층무 배우를 초청하여 아동배우를 어깨에 올려 련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양성반을 통하여 '걸립무' 아동배우 후비인원이 확정되였고 수시로 공연에 참가할 수 있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