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 중국—유럽 화물렬차 1분기 운행량 동기 대비 2.63배 증가
发布时间:26-05-19 10:43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5월 11일 오전 7시, 중국—유럽 화물렬차 (심양)집결쎈터에는 컨테이너들이 가지런히 쌓여있었다. 경적소리와 함께 또 한대의 화물이 가득 실린 중국—유럽 화물렬차가 역을 유유히 빠져나갔다.

 

중국—유럽 화물렬차 (심양)집결쎈터 건설운영유한회사 운영부 관계자는 "몇달째 이렇게 매일 바쁘게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심양세관 최신 데이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해당 세관의 감독관리하에 운행된 중국—유럽 화물렬차는 490대에 달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3배 증가한 수치로 전국 4위를 기록했다.

 

써비스도 함께 '업그레이드' 되였는지 기업들의 체험감을 살펴봤다. 송장 번호를 확인중인 료녕청즈(承智)상무유한회사의 운영 매니저의 대답은 매우 직설적이다.

 

"더 편리해지고 비용도 절약됐다." 운영 매니저는 손에 든 운송장을 넘기며 물품 종류를 가리켰다. "예전에는 어떤 화물은 '일체화 통관'으로, 어떤 화물은 '철도쾌통'으로 진행했다. 신고 방식이 다른 화물은 같은 화물렬차에 혼합해서 실을 수 없어 각각 따로 모아 화물렬차를 가득 채워야 출발할 수 있었다. 그러려면 적게는 며칠에서 많게는 열흘 반달을 기다려야 했다. 지금은 신고 방식이 뭐든 상관없이 한 화물렬차에 다 실어 보낸다. 원하는 대로 조합하면 된다. 운임도 절감되고 시간도 며칠이나 단축되였다."

 

운영 매니저가 써비스가 '제대로' 됐다고 느낀 점은 통관 속도였다. "예전에는 긴급 주문이 들어오거나 주말에 업무를 봐야 할 때 조금 꺼려졌다. 그런데 지금은 언제든 우리가 필요하면 세관에서 바로 처리해준다." 그는 야적장 입구 당직실을 가리키며 "화물 쌓임이 없고 컨테이너 대기가 없고 차량 지연이 없으니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료중세관 감독관리 2과 과장의 소개에 따르면, 세관은 기업들이 화물 집결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쾌통+일체화' 혼합 발송 방식을 도입했다. 이는 신고 방식이 다른 화물도 같은 화물렬차에 실어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또한 전천후 통관 써비스를 시행하여 아무 때든 기업이 통관 신청을 하면 세관이 수시로 처리해준다. 더불어 정기적으로 방문해 기업에 정책 안내를 하고 신고 절차 표준화, 물류 방안 최적화를 지원하고 있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