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연변대학출판사유한책임회사와 주민족사무위원회에서 련합으로 주최한 《진달래꽃 만발─연변주 민족단결진보 발전 실록》 신간 발표회가 장춘농업박람원에서 열렸다.
연변주의 주화인 진달래는 연변 여러 민족 아들딸들의 강인하고 단결, 분투하는 정신 풍격을 상징한다. 《진달래꽃 만발─연변주 민족단결진보 발전실록》은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선으로 깊이 있는 취재, 조사연구와 자세하고 정확한 력사자료, 생동한 서사적 필치를 통해 력사 근원, 문화 융화, 교육 전승, 경제 발전과 사회구역 구축 5가지 차원에서 연변주가 민족단결진보 사업에서 거듭한 탐색과 실천 그리고 여러 민족 왕래, 교류, 융화의 장려한 화폭을 전방위적으로 펼쳐냈으며 진달래라는 상징적 의미가 다분한 민족의 꽃이 어떻게 당의 빛발 아래 연변의 여러 민족 인민이 단결, 향상하는 정신적 상징으로 승화되였는지를 생동하게 반영했다.
이날 《산야의 맛》 신간발표회도 펼쳐졌다. 《산야의 맛》은 장백산 지역의 50여가지 야생과일, 산나물 등을 체계적으로 기록했는데 섬세한 필치로 행간마다 산야의 맛과 향수를 담았다. 이 책은 자연 풍물 본연의 아름다움을 묘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백산지역의 민속풍정, 여러 민족이 왕래, 교류, 융화하는 집거 특색 및 풍부한 문화 특질을 깊이있게 구현했는바 지역특색과 인문 온도를 겸비한 정품 력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발표회에서는 《산야의 맛》 선전영상으로 저자 고유생의 창작 초심을 공유했다. 저자는 시종 장백산의 일초일목에 마음을 두고 글로 이 땅의 풍요로운 선물을 기록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장백산의 생태적 아름다움과 문화적 내포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