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美에 새 협상안 전달..."휴전 아닌 완전한 종전에 초점"
发布时间:26-05-08 01:38
发布人:白一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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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테헤란 5월4일] 이란 측이 최근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에 최신 협상안을 전달했다.
2일 타스님 통신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총 14개 항목의 제안으로 구성된 협상안은 '전선의 완전한 종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란은 미국 측의 공식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이는 앞서 미국이 제출한 9개항으로 구성된 협상안에 대한 답변으로 미국은 제안에서 두 달간의 휴전을 요구했지만, 이란은 모든 의제가 30일 이내에 결과를 확정해야 하며 휴전 연장보다는 '종전'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이란 측이 보낸 제안서에는 ▷군사적 침략 재발 방지 보장 ▷미군의 이란 주변 지역 철수 ▷이란 해상봉쇄 해제 ▷이란의 해외자산 동결 해제 ▷전쟁 피해에 대한 배상금 지급 ▷대(對)이란 제재 해제 ▷레바논 등 모든 전선의 전쟁 종식 ▷호르무즈 해협의 새로운 메커니즘 구축 등 요구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은 지난달 30일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에 최신 협상안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 백악관에서 언론에 "불만족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 중부사령부의 군사 옵션에 대한 최신 브리핑을 들었고, 군사 업그레이드와 합의라는 두 가지 옵션이 있지만 "합의에 도달하기를 더 원한다"고 말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