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금 각계 인사,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 두고 열띤 토론
发布时间:26-04-10 11:16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본사소식 최수향 기자] 지난 3월 12일,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에서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이 표결을 거쳐 가결되였다. 반금시 각계 인사들은 해당 법률을 학습하고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의 제정은 법률적 근거와 기준을 제공해 새시대 당의 민족사업 수행을 보장해준다"는 일치된 견해를 내놓았다. 아래 반금통전 위챗 공공계정에 실린 조선족 관련 인사들과 기타 각계 인사들의 견해를 모아보았다.

 

개금(전국 민족단결진보 모범단체, 반금시 반산현 진가진 조선족촌 당지부 서기 겸 촌민위원회 주임):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은 기층 민족사업에 법적 기준을 마련해주었으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려는 신념을 더욱 공고히 해주었다. 조선족촌 당지부 서기로서 법률을 먼저 학습하고 준수 및 적용하며, 법률정신을 마을관리, 문화전승 및 산업발전 전 과정에 융합시키겠다. 민족습관을 존중하고, 각 민족 군중들의 왕래·교류·융합(交往交流交融)을 촉진하며 촌민들을 인솔하여 특색산업을 발전시키고 아름답고 화목한 마을을 건설하겠다.

 

리정자(료녕성 민족단결진보 모범개인, 반금시중심병원 산부인과 1병구 주임):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은 법치로 민족단결을 수호하고, 의료종사자가 사명을 수행하는 데 근본적인 기준을 제시해주었다. 의료활동 과정에서 나는 줄곧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전문성과 따뜻한 언어로 민족습관의 차이를 극복해가며 민족단결을 매차례 진료와 건강홍보교육에 융합시켜 여러 민족 환자에게 정성을 다해 써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적극적으로 건강지식과 민족단결 리념을 전파하고 실제행동으로 민족단결을 촉진하겠다.

 

진증림(전국 민족단결진보 모범단체, 반금시 대와구 평안진 평안촌 당지부 서기 겸 촌민위원회 주임):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을 학습하면서 많은 계발을 받았다. 법률은 평안촌의 발전방향을 밝혀주었다. 앞으로 마을관리사업에서 나는 법률을 먼저 배우고 적용하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각 민족 촌민들을 조직하여 다양한 문화교류활동을 펼쳐 각 민족의 왕래·교류·융합을 촉진하겠다. 아울러 마을 실정에 맞게 민족특색문화와 향촌진흥의 융합 발전을 추진하고, 여러 민족 촌민들을 인솔하여 공동 부유로 이끌며 민족단결의 꽃이 평안촌에 영원히 활짝 피여나도록 할 것이다.

 

이외 반금시 각 구(현) 민종계통 책임자들과 교육계통, 사회구역 관계자들이 각자 견해를 전했다.

 

이들은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의 제정과 시행은 우리 나라 민족사업 법치화 추진 과정의 중요한 리정표이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중화민족공동체 건설을 추진하는 데 튼튼한 법치기반을 마련해주었다",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법에 따라 민족사무를 관리하겠다",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을 통해 민족단결진보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게 되였다", "민족단결진보촉진법 학습을 통해 사회구역 민족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게 되였다" 등 견해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