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3가지 ‘천연약’
发布时间:26-03-31 04:52  发布人:崔秀香    关键词:   

봄철엔 ‘꽃샘추위’가 오기 쉽고 바이러스와 세균이 빨리 번식하며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병에 걸리기 쉽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없다. 자연은 이미 ‘천연 페니실린’인 마늘, ‘천연 감기약’인 깨잎, ‘천연 항생제’인 어성초(鱼腥草)를 준비해놨다.

‘천연 페니실린’―마늘

마늘은 8가지 필수 아미노산 뿐만 아니라 알리신(大蒜素), 셀레니움(硒), 유기 황화합물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알리신은 식욕 증진, 항균, 항염, 면역 강화 효과가 있다. 특히 포도상구균, 페염구균 등 다양한 구균과 간균, 다른 세균을 억제하고 죽이는 효과가 있어 마늘을 ‘천연 페니실린’이라 부른다.

‘천연 감기약’―깨잎

봄여름엔 양기를 기르고 가을겨울엔 음기를 기른다. 이른봄에는 날씨가 변덕스러워 꽃샘추위가 오기 쉽다. 이 시기 인체는 감기에 걸리거나 위장 장애를 겪기 쉬우니 양기를 보호하고 면역력을 키워 추위를 막아야 한다. 봄철 감기와 위장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집에서 깨잎 료리를 자주 해먹어 추위를 풀고 기와 위를 따뜻하게 하는 게 좋다. 감기 초기에 위가 약간 차갑다면 깨잎으로 위를 덥혀줄 수도 있다.

‘천연 항생제’―어성초

어성초는 약으로도 쓰고 먹기도 하는 식품으로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다. 어성초에는 단백질, 탄수화물, 당, 비타민C, 데카노일아세트알데히드(鱼腥草素), 섬유질, 플라보노이드(黄酮), 케르세틴(槲皮苷) 등 영양소가 들어있다. 어성초의 ‘생선 비린내’는 휘발성 오일에서 나는데 주요 효능은 해독과 항염이다. 어성초는 페질환, 특히 페결절, 가래, 천식, 기침 같은 페염증질환에 효과가 있어 ‘천연 항생제’로 불린다.

/광명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