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료녕성 통상구 주요 수출입 상품의 통관이 더욱 빨라지고, 국제 환승 려객의 이동이 더욱 원활해지며, 대외무역 기업의 운영 비용이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최근 <료녕성 통상구 비즈니스 환경 최적화 및 통상구 통관 능력 '3가지 제고' 촉진에 관한 약간의 조치>가 정식 발표되였다. 성상무청 통관협조처(전자통상구처) 관계자는 "새로운 정책이 기업의 통관 애로사항과 려행객의 수요에 초점을 맞춰 주요 수출입 화물 통관 편의성 제고, 국제 려객 통관 써비스 체험감 제고, 스마트 통상구 건설 속도 제고 등 3대 방면에서 14가지 중점 조치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제도적 거래 원가를 실질적으로 낮추고 물류 효률성을 제고하며 써비스 체험을 최적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출입 기업에게 있어 새 정책은 중점 상품의 통관 애로사항을 정확히 해결해준다. 원유, 철광석, 대두, 수산물 등 주요 수입 화물과 강재, 선박, 의류, 자동차 및 부품 등 주요 수출 품목에 대해 새 정책은 각각 맞춤형 편의 조치를 도입했다.
리튬 배터리는 우리 나라 대외무역 수출 '신삼양(新三样)'중 하나로, 최근 차량용 리튬 배터리가 료녕성 대외무역 수출의 새로운 성장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리튬 배터리는 위험물로 분류되여 그 포장재는 재활용된 사례가 없었다. 대련세관은 차량용 리튬 배터리 수출 기업의 포장 재활용 요청에 주목하여 수출용 리튬 배터리 포장 상자 재활용 검사 신모식을 혁신적으로 실시했다. 이에 따라 기업은 세관의 성능 검사를 통과한 재활용 플라스틱 포장 상자에 리튬 배터리를 담아 수출할 수 있게 되여 포장 비용을 대폭 절감했는바 현재까지 기업 비용 절감액은 1억 6,000만원을 초과했다.
통관협조처 관계자는 새 정책에 포함된 이러한 조치들이 더 많은 기업에 혜택을 주어 기업 부담을 덜어주고 산업사슬·공급사슬의 안정성과 효률성을 보장해 기업이 시장 수요에 더 령활하게 대응하고 제품이 국제시장에서의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유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입 수산물 업계의 특수한 난제에 대해서도 새 정책은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그간 러시아 어획 선박이 해상에서 홍돔을 가공하여 생산한 홍돔가루는 자연발열성 립증이 불가능하다는 리유로 위험물로 분류되여 관리되였고 이로 인해 대련항의 랭동 생선 수입 업무가 엄중히 류실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료녕해사국은 반복적인 전문 실험과 연구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여 랭동 홍돔가루를 일반 화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였고 그 결과 대련항의 랭동 생선 제품 수입이 20만톤 이상 추가되여 화물가치가 6억원에 달했다.
국제 려객 및 입국 소비 군체의 경우, 새 정책은 왕복 편의성과 소비 체험을 더욱 향상시키고 있다. 심양세관은 동북지역 최초로 국제 환승 로선 개설을 지원했으며 세무·상무 부서와 협력하여 세금 환급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는 메커니즘을 구축해 려행객의 쇼핑 체험을 개선했다. 료녕출입국변방검사총역은 심양도선국제공항, 대련주수자국제공항, 대련항을 240시간 무비자 환승 범위에 포함시켰고 대련주수자국제공항은 동북지역에서 '24시간 직접 환승객 심사 면제' 편의 조치를 도입한 첫 공항이 되였다.
데이타에 따르면 이러한 출입국 정책은 이미 효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향후 더 넓은 범위로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 전 2개월간 료녕성 통상구를 통해 입국한 외국인은 5만 5,000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89% 증가, 그중 무비자 입국자는 4만 3,000여명으로 증가폭이 77.58%에 달해 입국 소비 활성화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했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