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가 '15차 5개년 계획' 강요에서 써비스업을 중점으로 시장 진입 및 개방 분야를 확대하고 통신·인터넷·교육·문화·의료 등 분야의 체계적인 개방을 추진할 것을 제시했다. 또한 부가가치 통신, 바이오기술, 외자 독자 병원 등 개방 시범 사업에 나설 것을 명시했다.
지난해 우리 나라는 외자 유치 및 활용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편 써비스 분야의 자률적 개방을 체계적으로 확대하며 '중국 투자'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상무부 데이타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외자기업은 7만여개로 19.1% 증가, 외자 유치 규모는 7,476억 9,000만원에 달했다. 이중 하이테크 산업의 외자 유치 비중은 32.3%를 차지했고 써비스업의 실제 외자 사용액은 5,451억 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왕아 상무부 외국투자관리사 책임자는 통신·의료·교육 등 분야의 자률적 개방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시범 프로젝트를 조속히 가시화할 것이라면서 써비스업 외자기업의 가치사슬 확장을 지원해 전문화·융합화·디지털 스마트화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부가가치 통신, 바이오기술, 외자 독자 병원 등 시범 분야에서 다수의 프로젝트가 잇따르면서 외자기업들도 중국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왕아는 "앞서 클라우드 컴퓨팅, 바이오기술, 독자 병원 등 분야에서 개방 시범 사업을 추진해 이미 다수의 프로젝트가 이뤄졌다"고 소개하며 "지난해말 기준 90여개 외자기업이 부가가치 통신 사업 시범 허가를 받았으며 100여개 외자기업이 시범 개방된 바이오기술 사업을 사업 범위에 포함시켰고 일부 외자 독자 병원도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