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일일가? 남방의 봄날, 북방보다 춥다…
发布时间:26-03-25 04:09  发布人:崔秀香    关键词:   

최근 우리 나라 북방지역은 기온상승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되나 남방지역은 비구름이 ‘초장기대기’상태에 들어가 기온회복이 더디며 심지어 동북의 여러 지역보다 더 추운 기온역전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북방 여러 지역의 기온이 계속해서 신기록을 경신했다. 3월 25일 전후로 화북, 황회 및 료녕의 일부 지역은 최고기온이 20℃ 이상에 이를 수 있고 하북 남부, 하남 북부, 산동 서북부는 25℃를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흑룡강, 길림 등 여러 지역의 최고기온도 15℃ 안팎에 이를 수 있다.

3월 25일 전후로 우리 나라는 남북기온이 역전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 상해, 항주, 남경 24일 최고 기온은 15℃에 미치지 못해 낮에는 동북지역의 심양, 장춘, 할빈보다도 더 춥다.

북방이 남방보다 더 따뜻한 원인은 무엇일가? 중국날씨넷 기상분석가 당효정은 이번 기온상승은 화북, 황회와 동북 등 지역이 가장 두드러지다고 소개했다. 이런 지역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구름량이 적으며 복사 및 기온상승작용이 뚜렷하여 낮에 따뜻하다. 그러나 서남과 강남지역은 앞으로 며칠간 강수가 빈번하고 일조량이 적어 기온이 오르기 어렵고 흐리고 비가 오는 시간대의 최고기온이 평년 동기 수준보다 낮을 수 있다.

현재 북방 대부분 지역은 겨울과 봄이 교체되는 시기로 찬 공기 활동이 여전히 빈번하고 기온변동이 크다. 봄옷을 준비할 수 있지만 두꺼운 옷을 서둘러 정리하지 말아야 하며 기온변화를 수시로 주시하고 옷을 적시에 증감하여 감기에 걸릴 위험을 줄여야 한다.


래원: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