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막의 장편소설 《사랑은 영원하다》 5돐 기념판 출간
发布时间:26-03-24 09:03  发布人:金昌永    关键词:   

12일, 작가 설막의 장편소설 《사랑은 영원하다》 5돐 기념판 신간발표회가 북경에서 열렸다. ‘사랑은 영원히 함께 한다’를 주제로 한 행사는 작품의 창작초심, 문학적 가치, 의학의 인문학적 의미와 녀성 성장에 대한 계시를 둘러싸고 토론을 펼쳤다.

서신체를 매개체로 하고 인물의 실제 경험을 소재로 허구와 비허구 수법을 결부한 이 책은 30세도 채 안된 녀자가 불치병에 걸리고 배우자의 불륜과 리혼이라는 이중 타격을 입었던 인생의 가장 암흑한 순간에 작가 설막과 수십통의 서신을 주고받으며 최종 곤경에서 벗어나 자신을 구원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 작품 5돐 기념판은 인민문학출판사에 의해 출간되였으며 작가의 긴 서문과 심층적 독후감이 새로 추가되였다.

평론가 량홍응은 “이 작품은 전통문학에 대한 독자들의 인지를 완전히 깨뜨렸다. 이왕에는 독자가 소설을 읽을 때 주로 방관자로서 줄거리를 보고 운명을 감상했다. 하지만 이 작품은 독자를 방관자에서 생명의 견증인, 참여자로 되게 한다. 이것이 이 작품의 가장 매력적인 점이다.”라고 평가했다.

작품의 핵심적 힘은 독자들이 질병, 사랑, 가치, 생사 등의 핵심 명제에 대해 깊이 반성하도록 환기시키는 데 있다. 이러한 거대해보이는 명제들이 매 사람의 생명과 긴밀하게 련결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미 영문판으로 번역되였으며 전세계적으로 발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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