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암의 장편소설 《좋은 시절》 출간
发布时间:26-03-24 09:02
发布人:金昌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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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극작가 학암이 창작한 장편소설 《좋은 시절》이 최근 작가출판사에 의해 출간되였다. 이 소설은 섬세한 필치로 대시대 배경에서 일반 서민들의 희로애락에 초점을 맞춰 재구성 가족의 따뜻한 헌신과 인간세상의 소박한 행복을 그려내고 있다.
소설은 20세기 70년대말을 시작점으로 기계공장 로동자 장선진이 두 아들과 한 딸을 데리고 가무단 배우 소소만과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소만은 아들과 딸을 데리고 장씨네 집에 들어가면서 두개의 불완전한 가정이 하나로 합쳐진다. 그때로부터 소란스럽지만 따뜻함이 동반되는 세월이 시작된다.
작품은 근 40년의 시대적 변천을 밑색으로 하고 사회 전환기의 혼란과 고통을 한 가족의 소소한 일상과 희로애락에 녹여내고 있다. 부모님의 고수, 자녀의 성장, 이웃과의 끈끈함이 거칠지만 뜨거운 생활 속에서 서서히 펼쳐진다. 책 속의 인물들은 유머와 관용으로 삶의 쓴맛을 해소하고 평범한 사람들의 끈기와 분투를 통해 파란만장한 대시대를 비춰내며 최종 마음속으로 갈망하던 소박한 행복을 얻게 된다.
《좋은 시절》은 ‘소가족’을 착안점으로 하며 ‘대시대’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생존 지혜와 감정적 근성을 잘 보여준다. 저자는 유머를 뼈로, 따뜻한 감정을 령혼으로 삼고 사랑, 성장, 시대 변화에 관한 국민 이야기를 써냈다. 일상 속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비추고 평범한 고수 속에서 시간을 리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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