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써비스업, GDP 성장 60% 이상 견인… ‘상품’에서 ‘써비스’로 소비 전환 가속
发布时间:26-03-13 11:24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디지털 경제와 실물경제의 융합이 가속화되면서 소비 흐름이 '상품'에서 '써비스'로 전환되고 있다.

 

관련 데이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나라 써비스업 부가가치는 80조 8,879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으며 써비스업의 국민경제 성장 기여률은 61.4%에 달했다.

 

즉, 국내총생산(GDP)이 10원씩 늘어날 때마다 그중 6원 이상은 써비스업이 창출하는 셈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및 정보기술 써비스업 부가가치의 향후 5년간 년평균 성장률은 12% 안팎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인공지능(AI) 응용 써비스 시장 규모는 8,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최근 몇년간 사람들의 소비 방식에 변화가 발생했다. 토크쇼 관람, 헬스 PT 등록, 주말 캠핑, 련휴기간 '촌BA(마을 프로롱구)' 관람 등이 대표적이다. 과거에는 무언가를 사기 위해 저축했다면 이제는 '체험', '건강', '즐거움'에 비용을 지불한다.

 

지난해 우리 나라 주민 1인당 써비스 소비 지출이 전체 소비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6.1%에 달했다. 국민들이 돈의 절반 가까이를 '써비스'에 지출하고 있다는 의미로 써비스 소비는 소비의 질적 향상, 규모 확대, 내수 확장을 촉진하는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