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령시조선족련의회, 2025년 사업총화 및 여러 민족 음력설 맞이 문예공연 개최
发布时间:26-02-05 08:42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1월 31일, 철령시조선족련의회는 철령혜풍호텔에서 2025년 사업총화 및 여러 민족 음력설 맞이 문예공연을 개최했다.

 

료녕성조선족련의회 리홍광 회장, 김수남 상무부회장 겸 비서장, 최무삼 부회장, 김창선 부비서장과 료녕성한마음애심공익기금회 박학근 부리사장, 홍해신 감사장, 심양시혼남구자선총회 박춘산 회장, 심양 퇴역군인 홍색강연단과 문예공연단 대표, 료양시, 단동시, 영구시 조선족련의회 관계자, 철령시 및 개원시, 은주구 관련 협회 대표, 일부 한족촌 대표, 중소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4개 순서로 진행됐다. 첫 순서로 림덕현 철령시조선족련의회 회장이 2025년도 련의회 사업총화 및 2026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철령시조선족련의회는 지난해 다양한 형식으로 각 민족 군중들의 정신문화 생활을 풍부히 했다. 음력설맞이 련환회와 더불어 조선족 가무, 민속행사로 민족단합을 추진했으며 3.8 부녀절 행사, 교사절 경축행사, 중양절 경축활동, 80세 이상 장수로인 위문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렬사릉원을 찾아 렬사묘를 참배하고 리홍광렬사를 추모했으며 기금회와 공동으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조선족가정과 학생들에게 애심인사들의 애심 성금을 전달했다.

 

2026년에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주선으로 민족특색이 짙은 문화공익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련의회 사업을 잘 조직해 철령시 민족단결진보사업을 추진하는 데 일조할 계획이다. 특히 애심성금모으기 활동을 조직하여 빈곤가정, 빈곤학생들에게 온정을 전달하며 전통명절 때마다 경축행사를 조직하게 된다.

 

두번째 순서로 2025년도 선진개인을 표창했다. 기업인 백영식, 애심활동 담당자 김춘화, 료식업계 경영인 김영철, 3.8부녀모범 림화실, 애심인사 박종화, 부녀아동봉사자 백영옥 등 7명이 표창을 받았다.

 

세번째 순서로 김춘화 철령시조선족애심협회 회장이 철령시조선족애심인사들의 성금 모으기 활동상황 및 료녕성한마음애심공익기금회의 지원으로 철령시조선족중소학교, 백혈병 환자와 일부 한족 특곤 가정과 학생들에게 전달된 상황을 보고했다. 이어 철령시조선족고급중학교, 개원시조선족중학교, 개원시 업민진중심소학교 등 학교의 생활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은주구, 개원시의 조선족 로인, 철령현 우의촌, 쌍정자촌, 이태자촌, 개원시 동이태자촌, 팔리교자촌과 은주구 제4소학교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개원시업민진중심소학교와 개원시조선족중학교는 료녕성한마음애심공익기금회와 철령시조선족애심분회에 각각 감사페넌트를 전달했다.

 

리홍광 성조선족련의회 회장, 박학근 성한마음애심공익기금회 부리사장은 명절인사와 더불어 철령시조선족련의회가 지난해 민족문화사업, 애심사업, 민족단결진보사업 등 여러 방면에서의 성과를 충분히 긍정하며 2026년 새해에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정진할 것을 부탁했다.

 

마지막 순서로 음력설맞이 문예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은 개원시조선족무용팀의 무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로 막이 올랐다. 이어 료양시조선족련의회 예술단의 장고춤 <풍년가>, 쳘령시조선족성세아리랑무용팀의 무용 <태평가>와 <제비타령>, 심양국가1급가수, 홍색문공단 리옥매의 독창 <조국 만세>, 철령시은주구조선족무용팀의 <유쾌한 로년시절>, 리경렬 남성독창 <준마 달리며 변강을 보위하네>와 몽골족춤 <그리움을 철새따라 날아간다>, 심양홍색강연단, 홍색문공단 가수들의 소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이 무대를 장식했다.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