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우리 나라 소비시장이 다양한 활력을 보이며 각종 소비 수요가 효과적으로 발현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26일 국가세무총국은 세수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비 동향을 추적·분석한 결과 택스리펀을 신청한 역외 관광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305% 급증했으며 택스리펀 상품액과 환급액도 각각 95.9%, 95.8%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구환신' 정책이 대중 소비 수요를 활성화했다. 령수증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일용가전, 주방·위생용품, 휴대전화 등 통신설비 소매업의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4%, 12.9%, 18.6%씩 증가했다. 신에너지 승용차의 판매량과 매출액은 각각 24.3%, 21.1% 상승했다.
문화관광 융합이 소비의 새로운 활력을 불러오며 관련 산업의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같은 기간 문예 창작 공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7.3% 증가했다. 려행사 및 관련 써비스, 명승지, 레저 관광 활동 매출액은 11.2%, 26.1%, 14.6%씩 늘었다.
디지털 력량 강화는 신형 소비를 촉진했다. 2025년 인터넷 생활 써비스 플랫폼과 음식 배달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각각 9.4%, 13.3% 증가했다. 게임과 애니메이션 등 디지털 문화 소비 역시 큰 잠재력을 보였으며 관련 매출액은 16.6% 확대됐다.
같은 기간 스포츠 박람회 써비스와 스포츠 컨설팅 써비스 매출액은 전년보다 각각 12.2%, 27.8% 증가했다.
실버 소비 수요도 증가했다. 로인 료양, 사회적 돌봄 및 지원, 료양원 써비스 소비는 전년 대비 24.9%, 23.1%, 15.4%씩 늘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