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서 경제무역 관련 컨벤션이 활발하게 개최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23일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가 발표한 <중국 컨벤션 경제 발전보고서 2025>에 따르면 2025년 우리 나라 경제무역 관련 컨벤션이 4,095회 개최됐고 전시 총면적은 1억 5,900만평방메터로 전년 대비 각각 6.53%, 2.5% 늘었다. 모두 력대 최고치다.
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25년 우리 나라의 컨벤션업이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안정세를 보였다. 이는 우리 나라 경제가 새롭고 질 높은 방향으로 고도화되며 컨벤션업의 고품질 성장 기반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또한 신산업·신업종·신비즈니스 모델 등 '3신(三新)'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 동력을 공급했고 지방정부의 컨벤션업 지원 확대도 업계의 질적 발전 및 업그레이드를 진일보 추진했다.
동시에 국가급 대형 전시회가 대외개방을 견인하는 핵심 창구 역할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제3회 중국 국제 공급망촉진박람회(CISCE)'는 75개 국가(지역)이 참여해 글로벌 공급망 협력 플랫폼으로 떠올랐다. 오사카 엑스포 중국관은 관람객 200만명(연인원)을 기록했으며 대형 자체 건축관 전시 부문 금상을 첫 수상하며 우리 나라 전시회의 국제적 영향력을 립증했다.
아울러 해외 전시 참여도 대외무역의 고품질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2025년 57개 국에서 전시에 참가하거나 전시를 개최한 사례는 총 1,259건으로 집계됐다. 실제 전시 면적은 68만 4,000평방메터, 참가 기업은 4만 7,700개에 달했다. 이를 통해 주요·신흥 시장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무역 규모 확대와 구조 고도화를 뒤받침했다는 평가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