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도·소매 부가가치 3조 3,000억원… 전년 대비 5.8% 증가
发布时间:25-04-25 11:24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올 1분기 우리 나라의 도·소매 부문이 강력한 모멘텀을 기록했다. 내수 확대를 든든하게 뒤받침했다는 것이 상무부의 평가다.

 

21일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 1~3월 우리 나라의 도·소매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3조 3,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국내총생산(GDP)의 10.4%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상무부 중점 련계 상품의 시장 거래액은 1조 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공업 소비재의 시장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8% 늘었다.

 

소매업의 경우, 상품 소매액이 전년 동기보다 4.6% 늘어난 11조원에 달했다.

 

이 밖에 이구환신 정책에 따라 약 1억 35만대의 새 가전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올해 판매된 가전은 4,000만대가 넘는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