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양로봉사 기능인재 평가사업 특별정책 발표
发布时间:25-04-24 03:02  发布人:崔秀香    关键词:   

일전, 민정부는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와 함께 공동으로 ‘양로봉사 기능인재 직업기능등급 인정 사업을 다그쳐 추진할 데 관한 실시의견’(이하 ‘실시의견’으로 략칭)을 제정하고 발부했다. 이는 양로봉사 기능인재 평가사업에 관한 우리 나라 최초의 특별정책 문서이다.

소개에 따르면 ‘실시의견’은 민정부 등 12개 부문에서 제정한 ‘양로봉사 인재대오 건설 강화에 관한 의견’을 세밀화했다. ‘실시의견’은 ‘15.5’전망계획이 끝날 때까지 직업기능등급 증명서를 취득한 양로 간병인의 비률이 80% 이상에 달하게 할 것이라고 제기했다. 동시에 ‘새 8급 일군’ 직업기능등급(일터)의 실시범위는 시범을 실시하는 양로간호원에서 고급기능사 등급을 갖춘 모든 양로봉사 기능류 직업(공종)으로 확대하고 ‘새 8급 일군’ 직업기능등급(일터)에 해당하는 기본 요구와 평가 실시 기구를 상세히 렬거했다.

‘실시의견’은 성급 민정부문은 본 지역의 양로봉사업종협회, 양로봉사기구, 인재실습기지, 직업대학(기술대학 포함), 보통대학, 직업기술훈련기구 등을 통괄해 조건에 부합되는 단위를 선정한 후 성급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문의 등록을 거쳐 현지 양로봉사 기능인재 직업기능등급 인정기관으로 지정해야 한다면서 원칙적으로 각 성마다 같은 직업(공종) 직업기능등급 인정기관이 3개를 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실시의견’은 처음으로 양로봉사 기능인재 직업기능등급 인정기관 건설 사업원칙, 선발방식, 품질 요구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직업기능 등급 인정기구가 매년 정기적으로 양로봉사 기능인재 직업기능등급 인정 업무를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실시의견’은 또한 인정결과와 양성사용 대우의 결합을 촉진하고 고기술인력의 경력개발공간을 넓힐 것을 제안했다.

회의에서 관련 책임자는 민정부와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는 긴밀히 협력하여 민정직업대학, 민정부 사회복지쎈터 등 전문지원 력량을 총괄하여 양로봉사 기능인재 직업기능등급 인정사업지도, 양성교재 및 시험문제 개발, 관련 직업표준제 개정 등 구체적인 착지업무를 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민정부는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와 함께 ‘양로봉사 기술인재 특별교육 실시방안’을 제정해 양로간호원, 로인능력평가사 등 양로봉사 기술인재 직업기술교육을 대규모로 실시할 것이며 취업지도에 초점을 맞추면서 ‘일터수요+기술교육+기술평가+취업봉사’의 대상화 교육모식을 추진함으로써 교육, 평가, 취업의 협동 련동을 촉진할 것이라고 부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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