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중국·몽골·러시아 상품전시판매회가 9월 16일부터 10월 3일까지 료양시 중화광장에서 진행된다.
료양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판매회에는 음식, 토산품, 중약재와 양털·오리털 의류, 밍크코트, 신발류 등 8,000여가지 상품이 전시된다. 지금까지 일평균 2,000여명의 인파가 몰려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