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김인춘 특약기자] 7월말부터 8월 중순까지 환인만족자치현 경내는 련속 3차례의 큰비가 내려 풍림곡국가삼림공원 속 대소하류의 수위가 대폭 높아졌다.
높은 곳에서 물이 떨어지며 형성한 안개와 선경같은 폭포 기관은 관람객과 성내외 촬영애호가들의 발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