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추의 고향’으로 명성이 높은 조남시(洮南市)는 풍년의 계절을 기쁘게 맞이하면서 재배농들은 고추를 수확하여 전국 각지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사진은 마을 사람들이 고추 꼭지를 따고 박스에 담느라 분망하게 보내고 있는 모습. 출처: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