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성 경제 안정적 회복세
发布时间:23-05-25 05:25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규모이상 공업 증가, 고정자산투자 지속 호전

 

5월 22일, 성통계국은 전 4개월의 료녕경제운행상황을 발표했다. 데이타에 따르면 전 성 경제운행은 계속해 안정적 회복세를 이어갔다.

 

규모이상 공업은 성장을 유지했고 제조업 성장세가 비교적 량호했다. 1월-4월 전 성 규모이상 공업의 부가가치는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 업계 방면, 40개 공업 대계렬중 26개 업계의 부가가치가 동기 대비 증가했다. 그중 식품, 자동차, 컴퓨터, 통신, 기타 전자설비, 화학원료와 화학제품 제조업 부가가치가 모두 20% 이상 증가했다. 주요제품 방면, 화학섬유와 랭동수산품 생산량이 동기 대비 70% 이상 증가했다. 주요 신제품 방면, 신에너지차, 탄소섬유강화복합재, 광케이블, 스마트폰 생산량이 각각 90.3%, 41.5%, 11.0%, 25.9% 증가했다.

 

고정자산투자가 지속적으로 호전되였고 기반시설 투자가 신속히 증가했다. 전 4개월간 전 성 고정자산투자는 동기 대비 9.0% 증가했다. 3차 산업으로 통계하면 제1산업, 제2산업, 제3산업 투자가 각각 동기 대비 5.0%, 16.6%, 4.6% 증가했다. 기반시설 투자는 동기 대비 20.8% 증가했다. 건설항목은 동기 대비 14.0% 증가했고 완성투자액은 20.1% 증가했다.

 

시장판매가 신속히 회복되였고 대종상품의 소매액이 비교적 빠르게 증가했다. 1월-4월 전 성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은 3,108.6억원으로 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 그중 한도액이상 단위의 온라인 소매액은 175.7억원으로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한도액이상 소도매업 상품 소매가액 방면, 석유 및 제품류, 금은보석류, 의류, 신발·모자, 침직물류 소매액은 모두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화물수출입이 평온하게 증가했고 수출은 비교적 빠른 증속을 유지했다. 세관통계에 따르면 전 4개월간 전 성 수출입총액은 동기 대비 3.0% 증가했고 그중 수출은 9.6% 증가했다.

 

재정수입은 비교적 빠르게 증가했고 금융 예금대출이 안정적으로 증가했다. 1월-4월 전 성 일반공공예산수입은 1,071.9억원으로 동기 대비 12.0% 증가했다. 그중 세수 수입은 735.0억원으로 11.9% 증가했다. 일반공공예산지출은 2,107.5억원으로 6.9% 증가했다.

 

4월말까지 전 성 금융기관(외자 포함) 인민페·외화의 각종 예금잔액은 77,720.8억원으로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금융기관(외자 포함) 인민페·외화의 각종 대출잔액은 55,543.2억원으로 2.7% 증가했다.

 

이외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이 평온했고 생산자물가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