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춤과 노래, 룡수산 아름답게 단장
发布时间:26-05-22 04:06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본사소식 김례호 특약기자] '기쁨이 넘치는 철령, 정이 깃든 룡수산'-2026년 문화관 써비스 홍보 주간 활동 및 조선족 무형문화재 전시공연이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풍경이 수려한 철령시 은주구 룡수산 팔경광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첫날에는 국가급 무형문화재인 철령시 조선족 농악무와 판소리, 추석 명절(강강수월래), 남녀 독창, 구기 공연, 무용 등 12개 프로그램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갈채를 받았다.

 

둘째날에는 내용이 더욱 다채로워졌다. 광장무를 시작으로 6명의 가수가 함께 하는 민요 합창과 무용 등 공연이 무대를 후끈 달궜다. 무대 아래에서는 무형문화재 전승인들이 김치 담그기와 찰떡치기 기예를 선보였으며 관객들의 직접 참여와 시식까지 어우러져 북새통을 이루었다.

 

또한 행사장 한쪽에서는 국가급 농악무 전승인 및 국가급 판소리 전승인과 관객들이 활발하게 교류하며 전통문화를 알렸다.

 

행사장 남쪽에는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이 그동안 이루어낸 무형문화재 성과(국가급 3개, 성급 4개, 시급 3개)를 소개하는 전람판 22개가 전시되여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무대 옆에는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여 촬영 경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부터 진행된 '전국 문화관 써비스 홍보 주간' 시리즈 행사의 일환으로 철령시문화관광라지오텔레비죤국이 주최하고 철령시공공문화써비스쎈터가 주관했으며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이 전담하여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