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시조선족민속절 게이트볼 경기
发布时间:26-05-22 04:06
发布人:白一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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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시조선족문화예술관이 주최하고 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와 대련시조선족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2026년 대련시조선족민속절 게이트볼 경기'가 지난 5월 20일 대련시 게이트볼 경기장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대련시조선족문화예술관과 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 관계자, 대련시 조선족 6개 팀의 선수 및 심판, 그리고 감정자조선족로인분회 무용단 등 70여명이 참가했다.
대련시조선족문화예술관은 조선족 전통문화 전승을 취지로 1995년부터 30여년간 해마다 윷놀이, 축구, 씨름, 장기 등 다양한 경기를 조직해왔으며 이는 조선족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과 지지를 받아왔다.
개막식에서 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 류정화 회장은 이번 게이트볼 경기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며 "경제와 문화는 사회발전을 이끄는 두 축과 같다.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우리는 똘똘 뭉쳐 전통문화를 반드시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대련시조선족게이트볼협회 허만혁 회장은 사회 각계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 감정자분회 무용단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져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하루 동안의 접전 끝에 최종적으로 금주 1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대련 2팀이 2위, 려순 1팀이 3위를 기록했다.
리삼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