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1차 치료약물 내성 출현? 전문가 해석
发布时间:25-12-08 05:11  发布人:崔秀香    关键词:   

최근 인터넷에서는 “오셀타미비르와 마발로사비르에 대한 약물내성이 나타났다”는 말이 떠돌고 있다. 이는 사실인가?

기자가 북경의 여러 3급 병원 약제과 책임자 및 호흡기과 주임의사에게 자문한 결과 림상적으로 오셀타미비르와 마발로사비르에 대한 보편적인 내성 상황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현재 독감치료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약물로는 오셀타미비르와 마발로사비르 등이 있다. 그중 오셀타미비르는 뉴라미니다제억제제에 속하고 마발로사비르는 중합효소억제제에 속한다. 림상의사는 현재 오셀타미비르와 마팔로사비르 등의 항바이러스약물은 여전히 독감치료의 1차 약물로서 환자들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앙라디비르, 마슈라사비르, 파비라비르 등 항독감약물도 잇따라 출시되였는데 의사의 지도하에 자신의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연구원 팽질빈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류행시즌에는 A형 H3N2아형이 주요 류행주라고 말했다. 현단계 검출된 병원체는 모두 이미 알려진 병원체이며 미지의 병원체 및 그로 인한 전염병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발열의 경우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는 등 물리적 방식을 선택할 것을 건의하며 섭씨 38.5도 이상의 발열이 나타나거나 심각한 전신증상이 나타나면 약물로 열을 내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 만약 약을 복용한 후에도 반복적인 발열, 무기력, 호흡기 증상 악화 등 상황이 나타나면 제때에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래원: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