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지영부동산관리그룹, 중한 경제협력 속에서 두각 내밀어
发布时间:22-05-11 01:17  发布人:金卓    关键词:   

[본사소식 최동승 기자] 료녕심무개혁혁신시범구 한국산업단지가 어느덧 오픈 1주년을 한달 앞두고 있다. 그간 300여개 기업이 이 곳을 방문하고 115개 기업이 새 ‘둥지’를 틀었다. 무역, 자문, 문화,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등 령역을 아우르는 115개 기업중 20개 기업은 정식 입주했고 77개 기업은 가상주소에 등록했으며 18개 기업은 입주를 추진중이다. 입주기업들의 등록자금은 도합 1.4901억원에 달했다.

 

료녕심무개혁혁신시범구 한국산업단지 본부기지 오픈식

 

료녕심무개혁혁신시범구

  

이런 ‘성과’ 에는 한국산업단지 운영사인 호지영(豪之英)부동산관리그룹 계렬사 료녕호삼(豪森)산업단지운영관리회사의 노력이 컸다.

  

호지영부동산관리그룹(이하 호지영)은 국제화 배경이 있는 부동산 운영관리 전문회사로 한국기업들과의 풍부한 협력 경험을 갖고 있다. 중국시장에 진출한 근 30년 사이 한국 ‘포스코 오엔앰(POSCO O&M)’과 전략적 협력파트너 관계를 맺었고 유명 한국기업들에 전문적인 써비스를 제공했다. 지난해만 해도 심무개혁혁신시범구 한국산업단지 본부기지 프로젝트를 추진했고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련무역관의 신관 입주를 협조했다.

 

‘대일본·한국 협력 심화’에 조력

 

한국은 중국의 제5대 무역파트너이며 중국은 한국의 가장 큰 무역파트너, 가장 큰 수출시장 및 수입래원국이다. 데이타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중한 량국의 무역총액이 3600억달러를 돌파, 올해초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한국에서 발효되면서 중한 경제무역 발전에 새로운 기회의 장이 열렸다.

 

일본, 한국과 같은 동북아경제권에 속해있는 료녕성은 일본, 한국과의 산업상 상호보완성으로 경제무역 협력을 전개하는 데 우월한 지리적 우세와 산업구조적 우세를 갖고 있다. 최근년간 료녕성은 한국과의 협력을 부단히 강화하여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물류, 교통, 금융 등 다령역에서 협력이 심화될 전망이다.

 

일본의 유명 제3자 부동산종합운영관리써비스업체로부터 파생된 호지영은 본부를 료녕성 대련시에 두고 료녕성의 ‘대일본·한국 협력 심화(深耕日韩)’를 가이드로 경영을 추진했다. 1994년 중국시장에 진출해서부터 도시재개발, 투자유치, 부동산관리, 기업써비스, 건축수선, 스마트기술에 초점을 두었고 산업단지, 사무빌딩, 도시종합체와 상위 금융사 및 세계 500강 기업에 전문적인 부동산 종합운영관리 써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해왔다.

 

호지영부동산관리그룹이 료녕심무개혁혁신시범구와 함께 개최한 중한 무역디지털 력량강화 세미나

  

특히 중한 경제무역 발전에 조력해온 호지영은 시장에 대한 연구와 풍부한 일본·한국 비즈니스자원을 기반으로 여러 령역에서 부분 지방정부, 업계기구 및 중한 기업과 협력파트너 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 사례로 호지영은 지난 2008년에 한국 선두 IT써비스전문업체 다우그룹의 나노빌딩(면적 5만여평방미터) 프로젝트를 청부하고 맞춤형 원스톱 써비스로 효률높고 편안한 사무환경을 조성해 80여개 명기업 입주를 유치했고 높은 임대률을 기록했다.

  

호지영은 또 2019년에 세계 톱5 철강사이며 한국 10대 재벌그룹중 하나인 포항그룹의 계렬사 ‘포스코 오엔앰’과 협력 MOU를 체결해 초고층 빌딩 기술 교류, 시설 관리, 표준화 운행, 인재양성 등 분야에서 전면적 협력파트너 관계를 수립했다. 그해 11월 한국 포스코건설그룹이 중국 동북에 투자한 첫 국제화 과학기술비즈니스센터인 포스코IT센터가 대련 고신구에 정착, 호지영은 해당 빌딩의 투자유치와 임대를 대리하는 등 종합운영을 맡았다.

  

호지영과 포스코 오엔앰간 mou 체결

  

지난해 6월 오픈한 심무개혁혁신시범구 한국산업단지 본부기지는 호지영이 중한 경제무역에서의 또 다른 ‘대표작’이다. 본부기지 1기 공사는 한국특색제품·과학기술전시센터,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와 디지털무역을 위주로 하는 디지털무역본부기지, 과학기술부화창업기지, 중소기업본부기지 등을 중점 건설한다. 그간 심무개혁혁신시범구 관리위원회의 지지와 호지영의 전문적인 운영으로 한국산업단지는 ‘국제적 우세를 갖춘 인터넷+개방혁신 산업 클러스터’와 ‘대한국 경제무역 협력 프로젝트 모델’ 목표를 향해 매진하고 있으며 이미 동북아를 향한 심무개혁혁신시범구의 중요한 개방협력 창구로 거듭났다.

 

동북아 경제무역 협력을 적극 추동할 것

 

중한 수교 30주년인 올해는 또한 호지영이 중국시장에 진출한 28주년이다. 업계내 일본식 부동산관리 전문기업으로 소문난 호지영은 강한 책임감과 상호 윈-윈의 ‘교량’ 역할 등으로 동북아 경제무역 협력에 적극적으로 기여해왔다.

 

“계속해 중한 경제무역 협력을 위한 교량과 뉴대 역할 발휘는 물론 시종일관 중한 비즈니스교류를 심화하고 무역을 촉진하며 량국 경제의 발전과 협력을 추진하는 데 노력할 것이다”고 말하는 채영문(조선족) 호지영 총재는 RECP 한국 발효, 중한FTA 등 호재로 미래 중한간 무역투자 협력이 필연코 새로운 발전기회를 맞게 된다고 내다보고 있다. 그는 “료녕호삼산업단지운영관리회사는 계속 한국산업단지에 투자유치, 산업써비스, 운영관리 등 전방위적인 써비스를 제공하여 한국산업단지가 일류의 한국산업부화발전기지로 거듭나고 한국문화의 전시창구와 중한 경제무역 협력의 선봉이 되도록 조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호지영은 현재 국내 동북, 화북, 화동, 서남, 화남 등 5대 구역의 20여개 주요 도시에 사업 령역을 확장했고 이집트, 케냐의 일대일로 건설에도 참여한 적 있다. 지금껏 호지영은 ‘안전하고 편안하며 화목한 도시 새생활 창조’를 슬로건으로, ‘현장제1’의 일본식 관리를 고집해 업계에 정교한 일본식 관리써비스의 모델을 수립했다. 현재 호지영의 총 관리면적은 1500만평방미터를 넘었다.

 

김삼수 코트라 대련무역관 관장(왼쪽)과 채영문 호지영부동산관리그룹 총재(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