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장 10월 11일발 신화통신 기자 염기뢰] 하북성 평산현 통근차량 추락사고현장 구조지휘부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11일 19시까지 현장구조지휘부의 통일적인 지휘하에 전폭적인 구조를 거쳐 도합 50명을 구출했다. 그중 29명이 이미 사업일터로 돌아갔고 7명이 병원에서 관찰중인데 생명징후가 안정적이며 사고를 치른 운전기사 1명은 법에 의해 통제되였고 13명은 전폭적인 구조를 거쳤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사망했다. 실종자 1명에 대하여 현재 적극적으로 수색구조를 전개하고 있다.

11일 7시경, 석가장시 평산현 경업집단의 55명 탑승한 통근차량(실제규정 탑승자 51명)이 호타하 왕모교에서 추락했다.

사고원인은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