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로정에서 반드시 인류 운명공동체의 구축을 끊임없이 추동해야
发布时间:21-07-13 12:35  发布人:金卓    关键词: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 경축 대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을 학습 관철할 데 대하여 □ 인민일보 론평원

 

“중국공산당은 인류의 전도와 운명을 관심하며 세계 모든 진보적인 력량과 손잡고 전진하고 있다. 중국은 시종 세계평화의 건설자, 글로벌발전의 기여자, 국제질서의 수호자이다!”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 경축대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정 깊게 중국공산당 100년 분투의 빛나는 로정을 회고하면서 “력사를 거울로 삼고 미래를 개척하자면 반드시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을 끊임없이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성을 도로 삼고 지성을 덕으로 삼아야 한다.” 중화민족은 예로부터 “천하 한가정”을 추구하면서 인류는 동포이고 만물은 벗이며 협화만방, 천하대동을 주장했으며 “큰 도가 행해지면 천하가 공평무사해진다”는 아름다운 세계를 동경했다. 중국공산당은 시종 평화발전을 견지하고 세계 평화와 안전을 꾸준히 수호했으며 영원히 패권을 잡지 않고 확장하지 않으며 세력범위를 도모하지 않는 것을 견지하면서 세계평화를 수호하는 것을 통해 자체를 발전시켰을 뿐만 아니라 자체를 발전시키는 것을 통해 세계평화를 촉진했으며 시종 공평정의를 견지하고 인류의 자유해방을 꾸준히 추동했으며 나라의 크기와 작기 강대와 약소, 빈부와 관계없이 일률로 평등하다는 것을 견지했으며 남에게 강요하는 것을 반대하고 내정을 간섭하는 것을 반대하며 강한자가 약한자를 업신여기는 것을 반대하면서 시종 협력공생을 견지하고 각국의 공동발전을 꾸준히 촉진했으며 호혜공생의 개방전략을 견지했으며 협력으로 대항을 없애고 공생으로 제로섬을 대체하면서 중국의 새로운 발전으로 세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다. 100년간 중국인민을 위해 행복을 도모했을 뿐만 아니라 인류진보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분투했으며 중국공산당은 세계를 위해 대동을 도모하는 천하감정을 고수하고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적극적으로 추동하여 인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지혜와 중국방안을 기여했으며 인류문명과 진보사업을 위해 탁월한 기여를 했다. 오늘의 세계는 바야흐로 100년동안 없었던 큰 변국을 겪고 있으며 평화와 발전은 여전히 현시대의 주제이고 인류의 운명은 종래로 오늘날처럼 긴밀히 련결된 적이 없었고 각국의 리익은 종래로 오늘날처럼 깊이 융합된 적이 없었으며 평화, 발전, 협력, 공생의 시대조류는 막을 수 없다. 여러가지 글로벌 위협과 도전에 직면하여 국제사회는 지난날 그 어느때보다 더욱더 단합과 협력이 필요하고 더욱더 다자주의 수호가 필요하며 더욱더 국제공정과 도의의 견지가 필요하다. 력사와 현실은 모두 우리에게 세계 각국이 인류운명공동체리념을 견지하고 다자주의를 견지하며 단합협력의 길로 나아간다면 반드시 여러가지 글로벌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고 아름다운 지구의 삶의 터전을 공동으로 건설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전진의 길에서 중국은 시종 력사의 정확한 편에 서있고 시종 인류를 위해 새롭고도 더욱 크게 기여하는 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간주할 것이다. 습근평 총서기가 강조한바와 같이 “새로운 로정에서 우리는 반드시 평화, 발전, 협력, 공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독립자주의 평화외교정책을 받들고 계속 평화발전의 길로 나아가면서 신형의 국제관계 건설을 추동하고 인류 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추동하며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여 중국의 새로운 발전으로 세계를 위해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중국공산당은 계속 평화를 애호하는 모든 국가와 인민과 함께 평화, 발전, 공평, 정의, 민주, 자유의 전인류 공동가치를 고양하여 협력을 견지하고 대항하지 않으며 개방을 견지하고 페쇄하지 않으면서 호혜공생을 견지하고 제로섬 게임을 하지않고 패권주의와 강권정치를 반대하면서 력사의 수레바퀴가 광명한 목표를 향해 전진하도록 추동해야 한다!”

 

평화, 화목, 조화는 중화민족의 5000여년간 줄곧 추구하고 전승해온 리념으로서 중화민족의 혈액 속에는 타인을 침략하고 제멋 대로 행세하는 유전자가 없다. 근대 이후 중국인민은 렬강들의 침략과 전쟁 유린의 고통 속에서 짓밟혔다. 하지만 중국인민은 그중에서 약육강식의 강도적 론리를 따라배운 것이 아니라 평화를 유지하려는 결심을 더욱 확고히 하였다. 새 중국 창건 70여년간 우리는 종래로 한번도 주동적으로 전쟁을 도발한 적 없고 종래로 다른 나라의 토지를 한촌이라도 침범한 적이 없다. 중국인민은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고 또 문제를 무서워하지도 않는다. 어떠한 곤난과 위험 앞에서도 장딴지를 떨지 않고 허리를 굽히지 않을 것이다. 중화민족은 놀랠 수도 없고 무너뜨릴 수도 없다! 습근평 총서기의 말은 우렁찼다. “중국인민은 정의를 숭상하고 폭력을 두려워하지 않는 민족이며 중화민족은 강렬한 민족적 자호감과 자신감을 갖고 있는 민족이다. 중국인민은 종래로 다른 나라 인민들을 괴롭히고 억압하고 예속한 적이 없으며 이런 행위는 과거에도 없었고 현재에도 없으며 장래에도 없을 것이다. 동시에 중국인민은 어떠한 외래세력이든지 우리를 괴롭히고 억압하고 예속하는 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 만약 누가 이러한 망상을 한다면 반드시 14억이 넘는 중국인민이 피와 살로 쌓은 강철 장성 앞에서 만신창이 될 것이다.”

 

세계가 좋아야 중국이 좋아지고 중국이 좋아야 세계가 더욱 좋아진다. 지난 100년을 돌이켜보면 중국공산당이 중국인민을 령도하여 진행한 위대한 분투는 사책에 빛나고 인류 평화와 발전을 위한 중대한 기여는 세상 모두가 알고 있는 바이다. 미래를 향해 중국은 세계 각국과 함께 빈곤과 락후한 면모에서 벗어나고 번영발전을 촉진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할 것이며 분쟁과 전란을 해소하고 조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분투할 것이며 문명의 장벽을 허물고 교류와 상호참조를 강화하기 위하여 힘을 기여하고 공동으로 인류 운명공동체를 구축하고 손잡고 더욱 아름다운 세계를 건설해나갈 것이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