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사범대학당위 서기 양효혜 위원: 고등교육, 혁신발전하고 덕으로 인재를 양성해야
发布时间:21-03-05 08:48  发布人:金卓    关键词:   

'13.5'기간, 우리 나라 고등교육은 돌파적인 진전을 거뒀다. 우리 나라는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고등교육체계를 건설해 고동교육 순입학률이 부단히 향상됐는데 2015년의 40%에서부터 2020년의 54.4%로 향상돼 대중화에서 보급화에로의 력사적인 비약을 실현했다. 연구생교육규모가 부단히 확대되여 전공학위석사 모집비중이 현재 이미 60%를 초과했다. '13.5'기간 33만명에게 박사학위, 339만명에게 석사학위를 수여했다. '쌍일류' 건설이 착실하게 추진되면서 학과구도가 보다 보완되고 특색우세가 보다 뚜렷해졌으며 경제사회에 봉사하는 능력이 부단히 증강됐다.

5년래 동북사범대학에서는 당의 전면적 령도를 견지하면서 무엇을 '수립'하고 무엇을 '타파'할지에 대해 더욱 잘 인식하고 파악했으며 '두가지 대국(两个大局)'에 직면해 정확하게 변화를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변화에 대처하고 주동적으로 변화를 추구해 고등교육 품질의 력사적인 비약을 실현했으며 '14.5' 고등교육 고품질발전, 더 나아가 2035년 교육강국 목표의 실현을 위해 튼튼한 기초를 다져놓았다.

습근평 총서기는 대학교의 근본은 덕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덕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근본임무로 삼는 실천과 노력이 대학교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있는데 내가 근무하고 있는 대학교 교정에서도 이를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모두들 전국우수공산당원, 개혁선봉, 홍색리론가 덩적영을 학습모범으로 삼고 있으며 류강 학생은 2019년 중국대학생 년간인물로 평가되기도 했다. 교정에 전형인물이 많아지면서 모두들 앞다퉈 선진이 되려는 분위기가 농후해졌다. 교육부의 최근 조사에 의하면 99.5%의 대학생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나라를 강대해지게 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나라에 보답하려는 행동이 있어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고등교육 개혁과 발전은 영원히 발전중에 있다. 올해 전국 량회에서 '쌍일류' 건설, 고등학교 사상정치교육 개혁혁신 등 화제는 여전히 내가 주목하는 중점이다.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