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도 치 떨릴 정도로 소름돋는 김순옥 작가 드라마 속 역대 악역 6인
发布时间:21-01-11 09:59  发布人:金卓    关键词:   

김순옥 작가는 파격적인 스토리로 대중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스타 작가' 반열에 올랐다. 김순옥 작가의 드라마는 강렬한 스토리만큼이나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다수 등장한다. 그중에도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악녀' 캐릭터다. 드라마 속 악녀 캐릭터들은 모두 악독한 성격은 물론 치명적인 매력을 소유해 시청자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김순옥 작가 드라마 속 레전드라고 손꼽히는 악녀 캐릭터를 함께 만나보자.

     

1.SBS '아내의 유혹': 김서형

  

SBS '아내의 유혹'은 김순옥 작가를 세상에 널리 알려준 대표적인 작품이다. 해당 드라마에서 김서형은 구은재(장서희 분)의 친구이자 은재 남편 정교빈(변우민 분)의 내연녀 신애리 역할을 맡았다. 그는 강렬한 샤우팅 연기로 분노를 표출하며 최고 시청률 37.5% 달성에 큰 공을 세웠다.

      

2.MBC '왔다! 장보리': 이유리

  

지난 2014년에 방송된 MBC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이유리 분) 역시 레전드 악녀로 손꼽힌다. 연민정은 비단(김지영 분)의 생모로 가난을 벗어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 부자와 결혼하는 걸 일생일대의 소망으로 여기는 인물이다. 그동안 청순한 비주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이유리는 해당 작품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이유리는 '왔다! 장보리'로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3.MBC '내 딸, 금사월': 박세영

  

MBC '내 딸, 금사월'의 오혜상 역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오혜상은 금사월(백진희 분)의 보육원 때부터 단짝 친구이자 라이벌이다. 그는 청순한 비주얼과 남을 홀리는 오묘한 분위기로 팜므파탈 매력을 발산했다.

      

4.SBS '언니는 살아있다': 다솜

  

걸그룹 씨스타 출신 다솜은 SBS '언니는 살아있다'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해당 드라마에서 그는 악녀 양달희 역을 맡아 소름 끼치는 분노 연기를 펼쳤다. 특히 다솜은 드라마 후반부 시각장애인이 된 양달희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해 극찬받았다.

      

5.SBS '황후의 품격': 신은경

  

배우 신은경은 SBS '황후의 품격'에서 악의 근원인 태후 강씨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극 중 태후 강씨는 자신의 계획에 걸림돌이 되면 친자식마저 해치는 소시오패스 캑리터다. 신은경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표정 연기로 시청자를 공포로 몰아넣었다.

      

6.SBS '펜트하우스': 김소연

  

최근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며 2020년을 대표하는 드라마로 떠오른 SBS '펜트하우스'. 김소연은 해당 드라마에서 청아재단의 실세 천서진 역을 맡았다. 그는 매회 광기 넘치는 연기로 유력한 '연기대상' 후보로 손꼽힌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