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조선 최고지도자 황해북도 재해복구 현장 시찰
发布时间:20-09-18 12:08  发布人:金卓    关键词:   

[평양=신화통신] 조선중앙통신의 15일 보도에 의하면 조선로동당 위원장이며 국무위원회 위원장이며 무력 최고사령관인 김정은이 일전 폭우와 강풍 피해를 복구하여 새로 일떠세운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를 시찰하고 조선인민군이 폭우와 강풍 피해 복구에서 취득한 적극적인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보도에 의하면 올해 조선이 여러 차례 폭우, 태풍의 침습을 받았는데 강북리가 이번 폭우와 강풍에 의하여 큰 피해를 입은 상황, 김정은 위원장은 현지 재해정황을 료해하고 즉시 인민군부대들에 명령을 내려 현지에서 재해복구 사업을 전개하게 했다.

 

조선중앙통신의 12일 보도에 의하면 김정은 위원장은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 현장을 시찰하고 복구사업 진행상황을 료해했다.

 

올해 여름철에 조선 여러 지역이 폭우와 태풍의 피해를 받았다. 8월초부터 김정은 위원장은 여러 차례 재해지구를 시찰하고 복구사업을 현지지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