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문진도서상 공포, 15 종 도서 수상
发布时间:20-09-18 09:05  发布人:金卓    关键词:   

일전에 국가도서관은 정식으로 제15회 문진(文津)도서상 수상 도서를 공포했다.

사회과학류 수상도서는 《호천한월앙서양: 실크로드 파란만장한 3 천년(胡天汉月映西洋:丝路沧桑三千年)》, 《교육문제탐구》, 《목화제국: 한편의 자본주의 세계사》, 《소식10강(苏轼十讲)》, 《기후도박장: 지구온난화의 위험, 불확실성과 경제학》, 《로마의 운명: 기후, 질병과 제국의 종말》이다.

과학보급류 수상도서는 《여기는 중국이다》, 《파화록(播火录)》, 《중국고대기계복원연구》, 《1분간 물리: ‘중국과학원 물리학소’의 취미과학보급전문란(제1 집)》이 있다.

소년아동류 수상도서는 《설산 우의 달바》, 《두 천재》, 《5천년 량저왕국》, 《모래알과 우주진》이다.

습근평 총서기가 국가도서관 로전문가에게 답장을 보낸지1년이 되는 기간 국가도서관은 실제행동으로 ‘민족의 심령에 자양분을 공급하고 문화자신감을 키워주는’ 주요진지의 역할을 발휘했다. 9월 2일 국가도서관에서 항일전쟁문헌 정리 성과를 발표하여 해외에서 수집한 일본세균전 보관서류 원시서류를 페지에 따라 정리하고 표지를 만든 후 '일본세균전 자료실'을 건설했으며 사회에서 무료로 사용하도록 제공했다. 《중국침략 일본군 세균전 문서집》은 력사자료를 영인(影印)하여 출판함으로써 '력사로 말하고 력사적 사실로 발언하게’ 했다. 9월 8일 저녁, 학습강국, 쾌수(快手)플랫폼, 문화관광부 공식사이트 및 국가도사관 공식 1인미디어에서 동시에 온라인프로그람을 선보였으며 로전문가 랑독, 구술사 방문, 공개수업 강연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국가도서관 111년 발전로정을 서술하고 대중적 동질감을 진일보 강화시켜 국가도서관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어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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